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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괴산 백봉초등학교 폐교 위기 극복 아이디어 전학 오면 집을 준다 한석호 임대주택 행복나눔 제비둥지 167회 실화탐사대 산골 학교에 찾아온 놀라운 기적 5월 5일

MBC 실화탐사대 167회 2022년 5월 5일 방송 시간 범인 누구 정체 범행 장소 어디

출연진 :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박지훈

어린이날 100주년~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박지훈 과거 사진 대방출~

<실화탐사대> MC들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 시절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김정근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졸업사진 공개를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고 해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때 주윤발이 극찬했던 그의 외모였지만, 공개된 졸업사진은 개그맨 이상준과 닮은 꼴이라 모두에게 웃음을 줬는데 그 표정이 나온 숨겨진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요?

반면, 강다솜 아나운서는 말 그대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습니다.

한편 47년을 같은 얼굴로 살아온 박지훈 변호사의 과거 사진, 그리고 베일에 싸여있던 국민 MC 신동엽의 과거 사진까지,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MC들의 귀여운 과거 사진을 대방출합니다.

첫 번째 실화 [산골 학교에 찾아온 놀라운 기적~]

1999년, MBC <생방송 화제집중>을 통해 소개된 충북 괴산의 백봉초등학교.

1943년 개교 이래, 한때 전교생이 1,000명을 넘었지만, 23년 전 졸업생이 25명밖에 되지 않아 종이가 아닌 ‘CD’로 졸업앨범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는데요,

그때 그 시절 백봉초등학교는 아직 남아있을까요?

폐교 위기를 극복한 아이디어... 전학 오면, 집을 준다고?

2017년 졸업생 0명.

백봉초등학교는 한 해만 더 있으면 폐교가 된다고 했습니다.

14대째 마을에서 대를 이어 살아온 토박이 한석호 씨.

본인은 물론 선친과 4명의 자녀까지 모두 백봉초를 졸업했는데요

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지켜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위기에 처한 학교와 마을을 살리기 위해 결성된 백봉초 살리기 위원회!

전학생은 늘고 입학생은 줄고, 백약이 무효였던 학생 수 늘리기였는데요.

모두가 포기했을 때 한석호 씨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 백봉초등학교로 전학 오는 가족에게 집을 준다는 것이었는데요!

입주 경쟁률이 17 대 1에 이를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2017년 전교생이 20명까지 줄었던 백봉초등학교는 마을 임대주택 ‘행복나눔 제비둥지’가 지어지며, 병설 유치원 포함 48명이 재학 중인 기적적으로 되살아난 학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한석호 씨가 있었습니다.

정화조 수리부터 입주자 맞이까지 24시간 마을 돌보기에 몰두하는 한석호 씨인데요.

마을 사람들은 그를 ‘영웅’이라 부르지만, 그가 마을 살리기 사업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석호 씨가 아내와 전화하다 눈물까지 흘리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산골 마을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 동화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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