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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츠마이라이프 5회 2022년 11월 2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정시아 최기환

제주도 바다 해녀 체험

오션 뷰 카페 바 펍

해산물 회 식당 횟집 장어 덮밥 일식집

크레이피쉬 초밥

빵집 베이커리

루프탑 카페

복합 공간

노지만 사장

제주 곽지 복합 문화 공간

상호 : 레드 서브마린

주소 : 제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3962-3

전화 : 064-796-7710

돌상 백일상 생일 상차림

소품 한복 대여

조정연 사장

상호 : 맘이차림

주소 :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01-4 덕안로 104번길 17 광명역M클러스터

전화 : 070-4464-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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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생생 정보마당 1226회 실속 있는 수요일 2022년 11월 2일 방송 시간 택배 가격 파는 곳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편성 : MBN (월~금) 오전 10:30

[ 대박의 기술 ] 중화 해물 감자탕 통 문어 해물감자탕 플라잉 수타면 육개장 바지락 반반 국수

반전매력 뽐내는 맛

중화 해물 감자탕

통 문어 해물 감자탕집

플라잉 수타면 육개장 바지락 반반 국수

중국집 중식당

상호 : 김사부

대표메뉴 : 중화 해물 감자탕 탕수육 동파육 멘보샤 양장피 칠리새우 만두 자장면 짬뽕

주소 : 충북 충주시 안림동 439 샘골길 35

전화 : 043-856-3698

[ 생활의 기술 ] 사과 농장 농원 택배

제철 사과 200% 즐기는법

사과 농장 농원

사과 농가

상호 : 산뜰 농장

주소 : 충북 충주시 용탄동 883 두루봉길128

김민주 피부과 전문의 의사

상호 : MJ 피부과의원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7-20 언주로 815

전화 : 02-540-8300

사과 요리 4종

요리 스튜디오

상호 : 수운 스튜디오 쿠킹클래스

주소 : 서울 강남구 수서동 713 밤고개로1길 10

전화 : 010-4128-2102

남계서원

주소 :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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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시즌2 8회 2022년 11월 3일 방송 사는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촬영지 촬영장소

진행 : 이영자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소장 정리 고수 이신박 소장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

더 절박해진 집구석 카운슬링 <신박한 정리2> 여덟 번째 이야기

6살, 2살 두 아들 맘 주부가 집 정리에 두 손 두 발 다 든 사연은 무엇일까요?!

둘째에게 물려주려고 첫째의 모든 물건을 보관하였다는데요!

하지만 6년간 묵은 짐들로 집은 이미 포화상태였습니다!

현관부터 거실, 주방까지 가득 쌓인 수많은 장난감 때문에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탑처럼 높이 쌓여있는 장난감 산(?)에 걸려 넘어지고 부딪히는 아이들입니다!!

장난감이 다가 아니라는데요?!

온 집안 곳곳에 자리한 수십 권의 책들과 싼값에 사들인 물건들로 가득 차 창고로 전락한 옷방까지 집안 어디에도 엄마가 숨 쉴 공간은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도 나지 않고 해도 해도 제자리인 집 정리입니다!

출산 후 겪은 경력 단절과 산후우울증 때문에 어느 순간 정리에 손을 놓아버린 엄마인데요!

정리 번아웃이 온 엄마를 돕기 위해 정리 요정들이 나섰습니다!

넓은 집으로 이사 가는 것이 소원이라는 6살 첫째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힘을 내야 합니다!

엄마의 웃음을 되찾아 줄 ‘육아해방일지’

절박 하우스는 가족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11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 20분 <신박한 정리2>

정리가 주는 행복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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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인의밥상 583회 만추여정 지리산을 만나다 11월 3일

KBS1 한국인의밥상 583회 만추여정(晩秋旅程) 지리산을 만나다 2022년 11월 3일 방송 정보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요리 레시피 파는 곳 위치 어디 밀키트 택배 가격 주문 방법 문의 식당 맛집

최불암 본명 최영한 나이 82세

한국인의 밥상 583회 만추여정(晩秋旅程) 지리산을 만나다

지리산 다랑이논, 첫 나락 베는 날! - 경남 함양

하늘 아래 첫 동네의 월동준비 전북 남원

지리산 고택의 가을 손님맞이 경남 함양

가을이 살찌운 섬진강 참게와 재첩 - 경남 하동

그 풍경도, 맛도 최고의 빛깔로 무르익는다는 만추(晩秋)의 지리산!

장대한 백두대간의 끝자락인 지리산의 너른 품에는

황금빛으로 타오르는 다랑이논과 주황빛 곱게 물든 감,

그리고 궁극의 고소함을 품고 나타난다는 참게까지,

1년 중 딱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풍성함이 넘쳐흐른다.

울긋불긋 맛있게 물든 지리산의 가을걷이 밥상을 찾아

만추의 여정을 떠난다. 

지리산 다랑이논, 첫 나락 베는 날! - 경남 함양 

황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지리산 산비탈, 층층의 다랑이논으로 향한다. 함양 도마마을의 첫 나락 베는 날! 벼를 척척 베어내는 농기계 뒤에 낫을 들고 동분서주 쫓아다니는 농부들이 눈에 띈다. 대체 뭘 하는 걸까. 반듯한 평지의 논들과 달리, 울퉁불퉁 가파른 산세를 살려 맨손으로 일궈낸 계단식 논. 가장자리를 하나하나 손으로 베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평생 다랑이논 농사를 지어온 김오묵 어르신에게는 쏟아붓는 정성만큼이나 추수의 보람도 크다. 피땀 흘려 지은 1년 농사의 결실을 마치 쏟아지는 황금처럼 귀하게 받아내는 지리산의 농부들이다.

첫 수확의 기쁨은 으레 잔칫상으로 이어진다. 일교차 큰 해발 500미터의 산자락에서 키워낸 무와 배추는 맛도 옹골차다. 매콤하고 뚝딱 버무려낸 알타리 무김치. 산비탈을 오르내리며 추수 새참을 챙겼던 지리산 농부들의 고단함도 사르르 녹여주는 시원한 맛이다. 오늘의 주인공인 햅쌀에는 고기만큼 귀하고 쫄깃쫄깃하다는 꽃버섯을 더해 풍성하게 지어낸다. 가을볕과 지리산 바람이 바삭하게 맛을 낸 김부각과 고추부각은 추수 때 빠질 수 없는 새참! 배고픈 시절에 만추의 지리산이 내어줬던 선물, 상수리나무의 열매로는 탱글탱글한 묵을 쑨다. 그 옛날 지리산 어머니들의 정성과 인내가 다랑이논처럼 층층이 쌓인 푸근한 맛이다. 잔칫상의 화룡점정, 소고기 버섯전골까지! 가을걷이의 벅찬 감동이 가득 담긴 지리산 농부들의 황금빛 밥상을 만난다.

하늘 아래 첫 동네의 월동준비 – 전북 남원 

지리산, 그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높이 올라간다. 5미터는 족히 돼 보이는 커다란 감나무 위에서 주황빛으로 여문 감 따기가 한창이다. 아슬아슬한 감 따기 모습을 아래서 지켜보며 잔뜩 긴장한 공안수 씨. 10년째 함께 하는 일이지만 여전히 아버지 공안수 씨는 아들 공성훈 씨가 걱정스럽기만 하다. 대대로 이 일은 공안수 씨가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아버지가 함께 2인 1조로 해왔던 일이다. 철마다 지리산을 누비며 버섯과 감을 따고 산다는 아버지와 아들. 10년 전,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성훈 씨를 아무런 조건 없이 따스하게 품어준 것도 바로 지리산이었다.

산 아래보다 계절이 앞선다는 해발 800미터의 와운마을. 성훈 씨 가족은 가을걷이와 함께 월동준비를 서두른다. 삭힌 보리를 메주 대신 넣고 지리산 표고버섯 가루를 듬뿍 더한 보리된장은 돼지고기 수육 할 때 양념으로도 제격! 지리산이 대신 농사 지어준 고들빼기와 쪽파로는 짭조름한 장아찌를, 산바람이 구수하게 말려낸 시래기는 된장에 자작자작 졸여내 다가올 겨울을 대비한다. 성훈 씨가 지리산 깊은 곳에서 힘겹게 따온 싸리버섯. 어머니는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삭바삭 탕수이에 지리산의 풍미를 가득 더 한다. 지리산이 거저 내어준 가을 맛이 한상에 가득, 대대로 지리산에 기대 살아온 이 가족은 오늘도 너른 품 안에서 든든하게 살아간다.

지리산 고택의 가을 손님맞이 – 경남 함양

수백 년간 지리산을 지켜온 유서 깊은 곳. 60여 채의 고택들이 옹기종기 모인 개평마을을 찾았다. 예부터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는 ‘노 참판 댁’은 이곳의 터줏대감. 고택의 너른 텃밭에서는 종부 이지현 씨와 종갓집 아낙들이 새빨갛게 여문 고추며 버섯이며, 가을걷이하느라 분주하다. 향나무 응달에서 영지버섯과 표고버섯이, 가을볕에 고추와 쑥갓이 쑥쑥 자라난다. 여기가 집 마당인지 지리산 속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풍성한 이 댁의 가을 수확물은 대부분이 손님 대접을 위한 것이다. 호조 참판을 지낸 이 댁의 조상, 노광두는 백성들의 세금 감면을 위해 애쓴 인물. 백성들이 손수 지어준 참판 댁의 사랑채는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있었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십 명씩 드나드는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곳간에 가득 쟁여두곤 했다는 귀한 먹거리들. 특히 이맘때면 말린 피문어와 소고기, 가을무까지 푹 끓여내 귀한 손님에게 경상도식 탕국을 끓여내곤 한다. 삭힌 보리로 감칠맛과 쫄깃함을 살린 보리고추장은 참판댁을 대표하는 오랜 지혜의 맛이다. 종부 이지현 씨는 시어머니가 밤새 졸이고 빚어 가족과 손님들에게 나눠주곤 했던 고추장을 빚으며 베풂의 미덕까지 내려받았다. ‘사초국수’는 바둑 명인이던 이 댁의 선조, 사초 노근영이 바둑 손님에게 대접하던 음식이다. 양지 육수에 지리산의 진귀한 맛, 석이버섯까지 더한 한 그릇.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지리산 고택의 국수다. 여기에 향긋한 쑥갓 수란과 가을걷이한 재료들로 수없이 손을 보태 빚은 다과들까지! 지리산 고택의 가을 손님상에서 더없이 풍성한 지혜와 베풂의 미덕을 맛본다.

가을이 살찌운 섬진강 참게와 재첩 - 경남 하동

지리산의 골짜기 물이 흘러 흘러 도달하는 곳. 섬진강으로 가본다. 바다처럼 물이 들고 나는 이곳에선 물때만 되면 부리나케 강으로 나서는 어부들이 있다. 추워져 땅속 깊이 숨어버리기 전에 섬진강의 보물, 재첩을 얻기 위해서다. 쉬는 시간도 없이 6시간을 꼬박, 물이 가슴에 차오를 때까지도 작업을 멈추지 않는다는 조상재 씨. 대대로 섬진강에 기대 살아온 하동 토박이다. 하지만 예부터 섬진강 어부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가을 진객은 따로 있다는데- ‘서리 내릴 무렵 살이 오르면 소 한 마리와도 안 바꾼다’던 가을 참게! 요즘에는 보기 드물어 더 귀해졌다는 섬진강의 가을 맛이 밥상을 물들인다.

첫 번째 요리는 하동에서 김장한 듯 연례행사로 매년 담근다는 참게장이다. 살이 꽉 차오른 고소한 가을 참게에 채소로 감칠맛을 낸 간장을 부었다가 3~4일마다 따라내 다시 끓이고 붓기를 다섯 차례나 반복해야 완성되는 정성의 음식이다. <자산어보>에서도 게 중에 가장 맛있다고 했다는 참게. 알고 보면 진하게 곰삭은 이 참게장이야말로 원조 밥도둑이다. 가을이면 살이 통통해지는 메기로는 하동에서 즐겨 먹는 방앗잎으로 풍미를 가득 더 해 매콤한 찜을 만든다. 봄 못지않게 쫄깃하고 맛나다는 재첩. 데친 다음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초무침은 거센 강물도 이겨내게 하는 섬진강 어부들의 원동력이 된다. 만추의 지리산과 섬진강이 한데 어우러진 밥상. 이 풍요로움을 맛보며 한결같이 넉넉한 지리산의 만추를 만끽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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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572회 285회 2022년 10월 15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이천수 나이 42세 1981년생 키 174cm 2021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소속사 디에이치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2000su79/

이천수 아내 심하은 (나이 40세) 딸 주은이 (나이 10살) 이란성 쌍둥이 아들 주율 태강 어머니 박희야 아버지 이준만 할머니 김명례 처가 고흥 분매마을 장모님 백자영

이천수 아파트 집 인천 청라 자이 아파트 펜트하우스 .. 본가 인천 집

이천수

85세 생신을 맞은 외할머니를 위해 효 플렉스를 준비한 손자 천수!

외할머니 취향을 100% 반영한 의상 구매부터~ 20년 회춘(?) 의혹을 불러 일으키는 헤어 스타일 변신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 또 변신~!한 후에 도착한 곳은 바로 사진관이었습니다!!

어색하지만 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에 임하는 가족들인데요...

그러던 중 갑자기 눈물샘이 터진 외할머니인데요!?

엄마의 눈물에 딸 희야 역시 울음이 터져버리는데요..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던 천수의 표정 또한 심각해졌다고 합니다..?

천수가 준비한 효도 데이, 그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천수, 외할머니 생신날 눈물 쏟은 이유 “마지막 사진 같아서”

10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천수가 85세가 된 외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옷가게를 찾았습니다.

이날 이천수는 쑥스러워하며 옷 고르기에 소극적인 외할머니를 위해 꽃무늬 블라우스까지 직접 골라주며 본격적인 회춘 풀코스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이어 미용실에 간 이천수는 백발의 외할머니에게 염색을 권유, 백발의 머리에서 어두운 머리 색으로 변신하는 동안 옆에 꼭 붙어 앉아 "할머니 예쁘잖아~", "20년 더 젊어졌네!"라며 귀염둥이 손주답게 폭풍 재롱을 피웠다고 합니다.

이천수가 준비한 마지막 코스는 바로 사진관이었는데요.

의상에 머리까지 곱게 단장한 외할머니는 독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천수와 어머니도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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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22회 2022년 11월 1일 방송 시간 재연 배우 출연진 나이 학교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재연 배우

게스트 제이쓴

180도 정반대 부부 현희 우원

아빠된 지 60일 차 초보 아빠 제이쓴

19살에 독립을 선언한 당찬 소녀 현희

절친 소현이

유준이만 챙기는 새엄마

2살 때 이혼 14살에 재혼 한 아빠

소개팅으로 만난 괴짜남 그의 저돌적 매력

임신했다? 안했다? 모두의 궁금증 폭발

결국 사실로 밝혀진 19살의 임신 소식

불같은 아버지의 반대 과연 현희의 선택은?

파워 동안 외모 고딩엄마 현희 등장

이준맘 유현희 나이 21세

청결 NO1 현희 집에 청소 요정이 산다?

특급 살인 미소의 현희 아들 공개

드디어 실물로 만나는 현희의 남편 우원

남편 홍우원 나이 21세

시할머니 김연옥

시할머니집

우당탕탕 이준이 아침 목욕 대작전 

극단적 손주며느리 편애 할머니 밥상

70년 살림 노하우 전수해 주시는 할머니

인천 부평 종합 시장

똑소리맘

깜짝 고딩아빠의 50억(?!) 사업 공개

현희와 할머니가 끈끈한 가족이 된 스토리

이렇게 행복할 수 없는 현희네 일상

원대한 꿈을 꾸는 21세 초보 CEO 우원

청천동 패밀리

돌발 위기 상황 발생 초보 CEO의 해결책은?

남편들이 열렬히 환화하는 현희의 인사말

다 좋은데 눈치가 없는 남편

일하고 싶은 현희 VS 결사반대하는 우원

현희 얼굴에 그늘을 지워준 시댁의 사랑

이준이 첫돌 준비로 바쁜 부부

빅 이벤트 디데이 이준이 돌잔치

친정 아빠가 돌잔치에 못 온 이유는?

끝내 이준이 돌잔치 불참한 친정아버지

그래도 아빠를 사랑하는 딸 현희의 진심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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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물극장 단짝 33회 2022년 10월 8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이 어디 촬영장소

MC 이금희 박명수

민수와 휘핏 6총사, 우리의 해방일지

“제가 생각하는 휘핏의 매력은 ‘개그견’이라는 거예요 하는 행동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죠”

끝도 없이 펼쳐진 김제의 평야를 단거리 달리기 하나로 점령한 대식구가 있습니다.

길쭉하게 쭉 뻗은 몸매에 탄탄한 근육으로 순간 최고 속도 60~65km/h를 자랑하는 녀석들은 바로 ‘휘핏’ 패밀리인데요!

아빠 ‘해리어스’와 엄마 ‘미카’ 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주디스, 딕, 퀴나, 바실이까지 모두 여섯 식구입니다.

정신없이 달리는 휘핏들을 호루라기 하나로 리드하는 건 녀석들의 보호자 송민수(53) 씨.

그가 처음 휘핏을 입양한 건 7년 전, 파양을 당해 무리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해리어스를 보고 용기를 냈다고 합니다.

민수 씨도 처음엔 휘핏이 워낙 특이한 견종인데다 날렵하게 생긴 외모 때문에 사나울 거라는 오해를 했지만, 키우면 키울수록 낯선 사람을 봐도 마냥 반가워서 꼬리부터 흔들고 보는 순둥이가 따로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하는 짓은 어찌나 코믹한지, 식사 후 트림은 기본, 방귀를 하도 뀌어서 공기청정기는 늘 빨간불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막내 바실이가 민수 씨 없는 틈을 타 간식 방을 털었습니다!

나머지 녀석들도 한통속이 돼 사건에 가담했다는데요...

사고뭉치들의 용감무쌍한 행동!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귀촌은 온전히 휘핏 때문이에요 얘들이 뛰는 걸 보면 저도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희생이라고 생각 안 해요”

민수 씨가 연고 하나 없는 김제로 내려온 건 3년 전 봄, 해리어스와 미카가 8마리의 새끼를 낳자 도시에서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4마리는 입양을 보내고 나머지는 품기로 하면서 강아지들이 충분히 뛰어놀 수 있는 마당 딸린 집을 찾아 부랴부랴 내려왔습니다.

전기, 통신 공사가 생업이다 보니 인맥 하나 없는 김제에서는 돈벌이가 수월치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휘핏들이 논둑을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절로 힐링이 된다고 합니다.

휘핏이 맺어준 귀한 인연도 있습니다.

입양 간 해리어스와 미카의 6번째 아들인 ‘토르네’가 놀러온 것인데요.

간만에 뭉친 휘핏 대가족을 위해 민수 씨가 준비한 특별 메뉴는 장어구이입니다.

보양식 앞에서 우아하게 ‘주세요’를 뽐내는 토르. 이에 질 수 없다! 목이 빠지게 장어를 기다리던 민수 씨네 휘핏들도 ‘주세요’를 선보이는데요...

작은 행동 하나로도 웃음을 주는 반려견 덕분에 행복한 밤이 깊어갑니다.

“한 번도 휘핏을 개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어요 그냥 우리는 가족이니까요”

폭발하는 에너지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휘핏들의 달리기 본능을 위해 산책은 필수입니다.

녀석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게 휘핏 집사의 숙명인데요.

실컷 달리고 나서도 집에 들어와서 낮잠 한 번 자고 일어나면 재충전이 되기 때문에 휘핏들의 숙면을 위해선 자기 직전까지 놀이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간식을 넣은 종이컵 노즈워크입니다.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신들린 듯 종이컵 물고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녀석이 있었으니... 과연 누구일까요?

도시에선 꿈도 꿀 수 없는 이벤트가 일상이 된 지금, 민수 씨와 휘핏 6총사의 유쾌한 해방일지는 10월 15일 토요일 저녁 8시 5분 <동물극장 단짝>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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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100인의 리딩쇼-지구를 읽다 7화. 어느 멋진 날의 지구 2022년 10월 15일 방송 시간

지구를 위한 마지막 책 수다

‘100인의 리딩쇼’ 총 집약본!

MC 정우가 준비한 지구를 위한 책 축제

자연을 사랑하는 두 리더, 김미숙X요조의 지구를 더 사랑하는 법!

나태주 시인 X 대기과학자 조천호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보는 지구의 ‘오늘’을 이야기합니다.

‘100인의 리딩쇼-지구를 읽다’ 마지막 시간!

7권의 책, 6편의 방송을 총망라합니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해 총 7부작의 방송의 마침표를 찍는 시간.

MC 정우가 서울의 한 동네 책방에서 지구를 위한 책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오는 10월 15일 방송되는 KBS <100인의 리딩쇼 – 지구를 읽다> 7부 ‘어느 멋진 날의 지구’에서는 앞선 방송에 출연했던 주요 리더(Reader)들과 메인 리더(Reader) 김미숙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월든과 곤충, 동물과 식탁 편 등 총 일곱 권의 책과 여섯 편의 방송을 함께 보고, 듣고, 읽으며 대화를 나누며 총망라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진행자 정우 X 메인 리더 (Reader) 김미숙이 이끄는 북토크

<100인의 리딩쇼 – 지구를 읽다>를 이끌고, 시청자들을 대신해 궁금증을 짚어줬던 진행자 정우와 차분한 목소리와 전달력 높은 리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메인 리더(Reader) 김미숙이 만났습니다.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출연자는 따뜻한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나태주 시인과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가수 요조 등 지난 회에서 함께 책을 읽었던 출연자들과 현재 지구가 처한 심각한 위기에 대해 알려줄 대기과학자 조천호 교수가 특별히 함께합니다.

6편의 방송을 다시 보며,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우리가 몰랐던 지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지구를 더 사랑하는 법

도시에 살다 제주행을 선택한 가수 요조!

그녀는 제주에서 작은 책방을 열고, 틈만 나면 오름에 오르고 바다를 찾습니다.

제주를 사랑해, 무작정 내려간 섬의 삶은 그녀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게 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처음 보는 벌레들과 친해지며, ‘제멋대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또 다른 지구 사랑법은 바로 채식!

지구를 사랑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채식’이라 말하는 그녀의 말에 조천호 교수 역시 동의했습니다.

“지구상의 포유동물 중 야생동물은 겨우 4%, 인간 때문에 존재하는 육상 위의 동물이 96%”라고 말합니다.

인간을 먹여 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가축들로 왜곡된 동물의 세계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왜 지구의 내일을 생각하고, 지구를 더 사랑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방법을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빨간 지구가 던지는 경고장

“기후 위기는 빠른 성장, 문명 성공의 부산물”이라 말한 대기과학자 조천호 교수!

그는 지구의 평균 기온 1도 상승이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약 100년 만에 세계 평균 기온이 1도가량 상승하고, 뜨거워진 지구는 달라졌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대형 산불이 발생하며, 태풍과 가뭄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자연의 소비로 급격히 변하는 지구의 모습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특히 심각하게 대두되는 ‘생물 다양성 붕괴의 위험’에 대해 조천호 교수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파란 하늘을 위해 우리가 변화해야 할 때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한 공간에서 경쟁하듯 살아야 하는 나무는 경쟁이 끝나지 않을 때 연리를 택합니다.

서로를 죽이지 않고 함께 살기 위해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구와 살아가기 위해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나태주 시인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연을 지키는 것이 아닌 협동하고 동행할 때 우리는 함께 살 수 있다는 것.

인간과 자연이 건강히 동행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10여 년 동안 ‘텀블러 들고 다니기’ 운동을 한 충렬여고 교사 홍도순 씨.

끝없이 밀려오는 바다 쓰레기를 매주 주말마다 학생들과 함께 줍고,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버려진 땅에 꽃을 심습니다.

자라면서 자연을 쓰다듬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우리의 지구에 희망이 생긴다는 홍도순 선생님의 특별한 환경 교육을 엿봅니다.

<100인의 리딩쇼 – 지구를 읽다> 총 7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평온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 걸음 나아가봅니다.

지구를 위해 함께 나눈 지난 이야기를 되짚고, 다짐을 되새기는 시간. <100인의 리딩쇼 – 지구를 읽다> 7부 ‘어느 멋진 날의 지구’는 10월 15일 토요일 밤 10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됩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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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홍성흔 이연복 초간단 양념 소스 꽃게 대하 도시락 비밀 레시피 살림하는 남자들 10월 15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572회 285회 2022년 10월 15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홍성흔 나이 46세 1976년생 키 180cm 고향 횡성 학력 경희대학교 인스타그램 honggafamily/

홍성흔 아내 김정임 (1973년 5월 21일생, 결혼 2004년-현재), 딸 홍화리 (2005년 2월 21일생 특목고 2학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아들 홍화철 (2008년 9월 23일생 배재중학교 2학년) 장인 김진도 (나이 83세) 장모 박말분 (나이 77세) 반려견 홍이

홍성흔 아파트 집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아파트 .. 자동차

#홍성흔

야구 실력이 일취월장! 나날이 성장 중인 화철인데요!

그런 화철이의 모습에 기특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흔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화철이의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야구부를 위한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는데요~

요린이 성흔을 도와줄 구원투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까지 합세하였습니다!

제철 맞은 꽃게부터 대하까지! 재료부터 고급인데요!

여기에 이연복 표 비밀 레시피까지 더해진 특급 도시락이 완성됩니다~

장장 5시간에 걸친 요리 대장정(?) 끝에 도시락 배달에 나선 성흔인데요!

그런데... 예정보다 1시간 일찍 시작해버린 야구 경기?!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헐레벌떡 야구장으로 향합니다...!

과연 성흔은 아빠 표 도시락을 제시간에 무사히 전달할 수 있을까요!

?‘살림남2’ 홍성흔, 중식 대가 이연복과 함께 아빠 표 도시락 40인분 준비합니다

15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아빠 표 도시락을 준비하는 홍성흔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홍성흔은 최근 야구 실력이 부쩍 향상된 화철이를 기특해하며 시합 당일에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응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내친 김에 화철이 친구들의 몫까지 만들기로 한 홍성흔은 절친 이연복 셰프에게 도움을 요청, 40인분에 달하는 대량 도시락 제조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 제철 맞은 꽃게와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손질하고 있는 홍성흔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연복 셰프는 "대사관에서 극찬 받았다"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비밀 레시피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양념 소스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수했다고 합니다.

중식 대가의 손길이 닿은 요리의 맛을 본 홍성흔은 "우리 아들 진짜 호강하겠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해 과연 이연복과 함께 준비한 특급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한편, 장장 5시간 동안 땀 흘려 만든 도시락을 들고 화철이의 학교 야구부실을 찾은 홍성흔은 "한 시간 전에 시합이 시작됐다"는 말을 듣고 다급하게 시합장으로 달려갔다는데요.

과연 홍성흔은 아빠 표 도시락을 제 시간에 무사히 전달했을까요.

화철이를 위한 홍성흔의 아빠 표 도시락 대작전은 15일(토) 밤 9시 20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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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행 제 379화 2022년 10월 15일 방송 시간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진 나이 직업 학교 사연 후원 방법

열네 살 동현이의 가을 이야기

열네 살 동현이의 전쟁 같은 가을

열네 살 동현인 방과 후나 주말, 친구들과 놀아본 적이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기 때문입니다.

365일 밭작물을 심고 관리하고 수확하고, 도무지 쉴 틈이 없는 농사일인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장난감을 갖고 논 날보다 손에 농기구를 쥐고 구슬땀 흘린 날이 더 많았던 동현입니다.

여름엔 볕이 뜨거워서, 겨울엔 해가 짧아서 더 부지런히 해야 하는 밭일인데요.

특히나 가을은 농작물 수확을 위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노력에 비해 결실이 좋지 않아 동현이의 속이 탑니다.

잦은 비에 농작물이 썩고, 일손까지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 아빠가 대장암 수술을 하면서부턴 아빠 몫까지 메우느라 동현이는 더 늦게까지 일해야 했고, 자신만의 시간은 더더욱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농사일이라는 걸 알기에 동현인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막막한 엄마, 아빠의 희망

남편이 아픈 후로 엄마 유경 씬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연로하신 시아버지에 보살펴야 할 아픈 남편.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해 마늘 공장으로, 밭으로 쉴 새 없이 다녀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합니다.

지적장애를 가졌지만, 성실한 남편과 부지런히 일궈온 밭.

이젠 고스란히 엄마 몫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엄마를 돕겠다고 친구들과 노는 일도, 잠자는 시간도 포기한 아들인데요.

공부도 잘하고 재주도 많은, 앞길 창창한 아들에게 학원도 보내줄 수 없고, 먹고 싶어 하는 짜장면도 사줄 수 없어 가슴 아픕니다.

암 투병 10개월. 아빠는 아내와 아들이 자신 때문에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지 짐작합니다.

없는 집에, 모자란 남편에게 시집와 고생만 한 아내.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곤 아내가 일 나간 사이, 집 안을 정리해주는 일뿐인데요.

그마저도 몸이 허락할 때만 할 수 있으니 답답합니다.

가장 노릇도 못 하고 오히려 짐이 된 것이 미안해 한숨이 깊습니다.

동현이 꿈은 변호사

학원 한 번 다녀보지 못했어도 학교에선 우등생인 동현이.

동현이의 꿈은 변호사입니다.

늘 독학으로 선행학습을 하며 꿈을 위한 노력에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올해 영재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어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비용 때문에 엄마가 더 힘들어질 것을 생각하면 선뜻 욕심을 부릴 수가 없습니다.

이발비를 아끼느라 집에서 손수 머리를 깎고, 몸집보다 큰 옷을 사주면, 옷이 몸에 맞을 때까지 입으면서도 불평 한번 없는 동현이입니다.

그래도 동현이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건, 어떠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과 집안을 지켜온 엄마의 강인함 때문이었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자신처럼 힘든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현인 엄마, 아빠가 조금은 짐을 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농사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 믿습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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