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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314회 유지나 한복 가게 엄마 부여 고향 집

아리아리동동 2022. 9. 18. 07:45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314회 2022년 9월 18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인스타 프로필 옷 원피스 모자 선글라스 신발 시계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맛집 식당 카페 촬영지 촬영장소

우리 소리의 진수 유지나

유지나

한복 가게

엄마 본가

부여 고향 집

유지나

본명 유순동 (예명 유진아 유진화 류진화)

나이 55세 1968년생

학력 추계예술대학교

유지나 남편 이모씨 직업 4살 연상 사업가 자녀 아들 딸

엄마 김문순

유지나 집 아파트 타운 하우스

국악&트로트 콜라보 열풍인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판소리 트로트의 여왕 유지나

국악인에게 감명을 준 유지나 이야기

가수 유지나의 인생 이야기

TV조선은 18일 오후 7시 50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합니다.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노래하는 가수 유지나가 출연합니다.

유지나는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해 ‘미운 사내’ ‘고추’ 등 노래로 인기를 끌며 행사의 여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날 가수 홍지윤, 강태관이 유지나를 찾습니다.

20년 넘는 인연의 세 사람은 국악과 트로트 사이에서 겪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유지나는 두 사람에게 트로트계에서 국악은 다른 가수들이 지니지 못한 정체성임을 강조합니다.

그러자 홍지윤도 국악을 했던 경험 덕분에 뮤지컬 ‘서편제’에 캐스팅된 일화를 말합니다.

이날 방송에선 세 사람이 오랜만에 판소리를 함께하는 모습도 공개됩니다.

한편, 유지나는 약 10년의 무명 생활을 거치며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합니다.

그는 “인기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수십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며 “물이 차는 반지하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서도 매일 무대 위에 선 나를 생각하며 버텨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