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12회 최종 우승 최후의 1인 상금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12회 2022년 10월 4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마스터 MC 유진
집사 김일중
8인 출연자 지반 (성소수자 드랙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장명진 (북한 남자) 이시윤 (카이스트 재학생) 임현서 (변호사) .. 탈락 조선기 김보성 낸시랭 최미나수 (미스코리아) 서출구 (래퍼) 이루안 (배우)
우승 상금 최대 4억
펜트하우스 12회 마지막회 종영 최종회
우승을 원한다면 진실을 밝혀라! 펜트하우스 최후의 1인은 누가 될까요?
마지막을 앞둔 믿음과 배신
상금을 앞에 두고 물러설 곳은 없습니다!
최종 상금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에서 상금의 무게를 버텨야만 하는 미션 ‘돈의 무게’가 무려 7시간 넘는 사투 끝에 우승자를 내놓습니다.
4일 방송될 ‘펜트하우스’에서는 자신이 욕심 낸 상금만큼의 코인을 자루에 넣고, 자루에 달린 밧줄을 잡은 채 버텨야 하는 ‘돈의 무게’ 미션이 계속됩니다.
대낮부터 미션을 시작한 생존자 이시윤 지반 임현서 장명진은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화장실도 못 간 채 무거운 코인 자루와 씨름했습니다.
가장 가벼운 이시윤의 자루는 7.54kg였지만, 유일한 여성 멤버이며 체력이 바닥으로 떨어진 이시윤은 괴로워하며 팔을 떨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12.42kg으로 가장 무거운 자루를 든 장명진은 밧줄을 건 팔에 피가 통하지 않아 퉁퉁 부었는데도 “내년까지도 버틸 수 있습니다”라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펜트하우스’ 최대 4억원 향한 최종 미션…모두를 적으로 만든 ‘북한 남자’ 장명진
상상 초월한 마지막 미션에 신뢰 다 사라졌습니다!
‘카이스트 재학생’ 이시윤 “내가 유리” 자신감 업!
김보성X낸시랭X조선기X이루안X서출구X최미나수 제치고 우승할 최후의 1인은 누구일까요?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에서 상금을 걸고 생존 전쟁을 펼쳐오던 입주자들 가운데 최후의 1인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4일 방송될 ‘펜트하우스’ 예고편에서는 최종 상금을 차지할 최후의 1인을 찾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마지막 상금을 놓고 장명진 지반 이시윤 임현서에게 최종 미션이 주어졌고, 장명진은 “생각도 못 했던 미션이네요...”라며 탄식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되자 그는 “제가 이루안 님과 서출구 님을 배신한 사람이다”라는 뜻밖의 고백에 이어 “그게 진짜 진실인지 임현서 님에게 여쭤보고 싶었다”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소신 있는 ‘북한 남자’ 장명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반 씨는 마음에 안 들었어요.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어요”라며 계속되는 질문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었습니다.
끝없는 공격에 지반은 “짜증난다”는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임현서도 “마지막 순간이 두렵다”라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서출구와 이루안을 탈락시키며 강력한 연합을 타파시킨 세 사람의 분열에 이시윤은 “압도적으로 내가 유리하다”라며 자신감이 차올랐습니다.
마지막을 앞두고 왜 이들이 분열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한편, 이어진 장면에서 ‘전략가’ 임현서는 “우승을 너무 하고 싶다”라며 의지에 불탔고, 카이스트 재학생 수재 이시윤은 “무조건 그 돈을 위해서…”라며 우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습니다.
상금을 두고 물러설 곳 없는 네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읍니다.
최후의 4인 중 누구의 간절함에 승리의 여신이 손을 들어줄지, 살 떨리는 생존 경쟁의 결말은 4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최종회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