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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 따라와 5회 삼척 숙소

애니 2022. 10. 21. 19:20

 

tvN STORY tvN 이젠 날 따라와 5회 2022년 10월 14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이준수 이종혁 윤후 윤민수 추사랑 추성훈 이재시 이동국

삼척 숙소 펜션 캠핑장

덕풍계곡마을

오저초 풍곡분교 폐교

상호 : 풍곡힐링타운 (가칭)

이젠 날 따라와 5회 더 짜릿한 강원도 여행, 아빠들의 숨막히는 경쟁

윤민수, 이종혁, 이동국, 추성훈이 새벽 낚시 벌칙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10월 21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따라와 패밀리의 강원도 여행 둘째 날이 그려집니다.

그런 가운데 윤민수, 이종혁, 이동국, 추성훈의 긴장된 얼음 표정이 포착돼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립니다.

이날 네 아빠는 윤후, 이준수, 이재시, 추사랑이 짠 둘째 날 여행 첫 행선지로 물썰매장을 찾습니다.

물썰매는 네 부자 부녀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가족 맞춤 액티비티이라는데요

하지만 물썰매를 탄다는 기쁨도 잠시 네 아이들이 설계한 벌칙이 공개돼 네 아빠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장호항 새벽 6시 가자미 낚시’ 벌칙이 걸린 것이었는데요.

예상하지 못한 벌칙 등장은 네 가족의 승부욕을 활활 불타오르게 만들었고 이 가운데 이준수는 이종혁에게 “아빠 몸 뒤로 젖혀”라며 봅슬레이 전법을 전수하는가 하면, 이재시는 제작진에게 “(벌칙 걸려도) 아빠만 가면 안 돼요?”라고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급기야 이재시는 이동국에게 “슬리퍼 벗고 하자”라며 새벽 낚시를 피하기 위해서라면 맨발 투혼도 감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필승 전술을 짜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과연 새벽 낚시가 걸린 치열한 깃발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젠 날 따라와’ 5회에 관심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