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찬다 카바디 국가대표 어쩌다벤져스 대결 결과

 

JTBC 뭉쳐야 찬다 뭉찬 시즌2 64회 2022년 10월 23일 방송 예고 다시보기 재방송 출연진 나이 학력 인스타 프로필 옷 트레이닝복 신발 가방 선글라스 모자 협찬 축구장 어디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

멤버 : 이형택 김동현 김요한 박태환 모태범 이대훈 이지환 류은규 임남규 박제언 이장군 김준현 김태술 허민호 김준호 조원우 김현우 강칠구 안드레진

경기장 촬영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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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FC vs 어쩌다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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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어쩌다벤져스에게 도전장을 내민 팀 레슬링 국가대표보다 더 강력하다는데요?

제너럴 LEE '이장군'이 이끄는 카바디 국가대표입니다

어쩌다벤져스를 잡기 위해 우리가 왔습니다!

어쩌다벤져스를 몰아붙이는 〈카바디 국가대표〉 팀!

역대급 최강팀을 상대로 어쩌다벤져스는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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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2' 이장군 VS 김준현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어쩌다벤져스'와 카바디 국가대표 팀 '6 대 6 꼬리잡기' 대결

기술력 만점 카바디 국가대표 팀도 놀란 김준현 집념의 꼬리 잡기 잠시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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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2' '원조 센터백' 이장군, 사실은 공격수에 미련?!

'어쩌다벤져스'의 '원조 센터백' 이장군이 카바디 국가대표 팀 공격수로 반란을 꿈꿉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카바디 국가대표 팀의 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카바디 선수의 제보로 '이장군이 공격수에 미련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이장군은 민망함에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김성주는 카바디 고영창이 "공격에 자신 있는데 기회를 더 받고 싶다", "'뭉쳐야 찬다 2' 종영 전까지 스트라이커로 마무리하겠다"는 이장군의 발언을 전하자 현 주전 공격수 '규규라인' 임남규와 류은규가 밉겠다고 농담 섞인 질문을 합니다.

이에 이장군은 "밉지 않다"고 두 사람을 치켜세우며 "제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합니다.

김성주가 "언젠간 내가 이기겠다?"라고 다시 묻자 이장군은 "이겨서 마지막은 제가 장식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냅니다.

또한 카바디 국가대표 팀에는 축구선수 출신 김동우, 최종훈과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에이스로 손꼽히는 '해남의 다비드 실바' 박현일까지 쟁쟁한 실력자들이 소속돼 흥미를 돋웁니다.

그중에서도 김동우는 초등학생 때는 골키퍼를, 중학생 때는 수비수를, 고등학생 때는 공격수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특히 김동우는 손흥민을 닮아 '카바디계의 손흥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로 '어쩌다벤져스'의 '보급형 손흥민' 강칠구의 은근한 견제를 받습니다.

강칠구와 김동우는 손흥민 닮은꼴들의 상봉을 기념하며 세리머니를 주고받고, 즉석에서 1 대 1 돌파 대결도 벌입니다.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고 이장군은 카바디 국가대표 팀 스트라이커로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빠른 순간 스피드가 강점인 카바디 선수들의 질주에 이동국 수석 코치는 "뭐야 육상선수들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어려운 상대를 만난 '어쩌다벤져스'가 과연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카바디 국가대표 팀의 경기와 함께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됩니다.

JTBC '뭉쳐야 찬다 2'는 오늘(23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