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2 7회 투머치 하우스 17평 집

 

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시즌2 7회 2022년 10월 26일 방송 사는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촬영지 촬영장소

진행 : 이영자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소장 정리 고수 이신박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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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데요!

더 절박해진 집구석 카운슬링 <신박한 정리2> 일곱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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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2>에 날아온 긴급 SOS!

한 지붕에 두 집 살림이 합쳐진 절박한 사연이 날라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3년 만에 친정 집으로 돌아온 딸과 손녀인데요!

17평(56㎡) 집에 8년째 쌓인 엄마, 아빠의 짐들과 딸이 가져온 커다란 신혼 가구들, 온 집안 가득한 3살 손녀의 장난감까지...

3대의 물건이 한데 뒤섞여 버렸습니다..

'수납 만렙' 엄마가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정리를 하고 또 해도 역부족입니다!

가족들이 제대로 쉴 수 있는 공간도, 손녀가 맘껏 놀 수 있는 공간도, 네 식구가 다 같이 밥 먹을 공간마저 부족합니다!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뿐인 가족들을 위해 '정리 고수' 이신박 소장이 제대로 나섰습니다!

좁은 집을 200% 활용한 '정리 레벨 업' 꿀팁 대 방출합니다!

과연 '신박정리단'은 다시 뭉친 가족들에게 정리로 행복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요?!

10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20분 <신박한 정리2>

정리가 주는 행복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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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는 17평 작은 집에 결혼했던 언니가 돌아왔다

투머치 하우스

17평 작은 집에 삼삼오오 모여 살게 돼 투머치 하우스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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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에 긴급 구조 신호가 도착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친정집으로 돌아온 딸과 손녀로 인해 한 지붕 아래 두 집 살림이 합쳐졌다는 것인데요.

56㎡(약 17평) 규모의 집은 8년째 쌓인 부부의 짐과 딸의 신혼 가구, 세 살 손녀의 장난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뿐인 가족들을 위해 ‘정리 고수’ 이신박 소장이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