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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 따라와 6회 삼척 장호항 가자미 낚시 배 선상 낚시

애니 2022. 10. 28. 20:14

 

tvN STORY tvN 이젠 날 따라와 6회 2022년 10월 28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모자 신발 선글라스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이준수 이종혁 윤후 윤민수 추사랑 추성훈 이재시 이동국

삼척 숙소 펜션 캠핑장

덕풍계곡마을

오저초 풍곡분교 폐교

상호 : 풍곡힐링타운 (가칭)

이젠 날 따라와 6회

이동국 딸, 어복재시 등극 “낚시가 체질에 맞나 봐”

10월 28일 방송하는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6회 방송에서는 따라와 패밀리의 강원도 여행 셋째 날이 그려집니다.

이날 이준수, 이종혁 부자와 이재시, 이동국 부녀는 짙은 새벽 어둠을 뚫고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 새벽 낚싯배에 승선, 이들이 함께 그려나갈 추억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특히 이재시가 새로운 어복 여제로 등극한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재시는 만선의 꿈을 이룬 듯 찬란한 태양보다 빛나는 미소로 시선을 강탈합니다.

‘낚잘알(낚시를 잘 알고 있는)’ 이종혁의 가이드 아래 첫 가자미 낚시에 도전한 이준수, 이재시, 이동국. 가자미 낚시 스팟 도착과 함께 네 사람은 인당 세 마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가자미 낚시에 나섰고 이재시가 첫 낚시부터 가자미 두 마리를 한번에 잡는 쾌거를 이룬 것입니다.

이에 낚린이 아빠 이동국은 “재시가 어복이 있네”라고 감탄하는데 이어 “어복 재시야. 어복 재시”라며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생에 첫 짜릿한 손맛을 맛본 이재시는 “낚시가 체질에 맞나 봐”라며 첫 가자미 영접에 설레고 들뜬 마음을 드러내는 등 던지면 월척인 활약을 펼쳤다고 해 이재시의 타고난 어복이 궁금증을 절로 높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재시는 ‘낚잘알’ 이종혁을 위협하며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1위 쟁탈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과연 이재시와 이종혁 중 가자미를 가장 많이 낚은 최강 어복러는 누가 될지 가자미 전쟁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