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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파 나주 골프장 어디 영산포 홍어 식당 영산강 황포돛배 뉴캐디 그랜파 평창 골프장 갈비정식 더덕구이 한상 내기 대결 결과 맛집 숙소 촬영장소 그랜파 2회 촬영지 7월 17일

MBN 그랜파 2회 2021년 7월 17일 방송 출연진 나이 학력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옷 원피스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화장품 
진행 :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

평균 연령 79세 국민 꽃할배 4인방 
이순재 나이 84세 구력 40년 (1982년 시작) 
박근형 나이 82세 전성기 드라이버 300m 필드 위의 젠틀맨 
백일섭 나이 78세 버디백 
임하룡 나이 70세 막내 

나주 골프장 .. 두번째 골프장
강원도 평창 골프장 (지난 1회 뒷 이야기 ) 
평창 골프장 용평리조트 버치힐 골프클럽  
갈비정식과 더덕구이 한 상

 

그랜파 리조트 숙소 
상호 : 용평리조트 베르데힐콘도
주소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전화 : 033-330-8680

 

가자 발왕산을 향해 
정보 :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130 올림픽로 715 
전화 : 033-330-7423 

 

꽃할배 감동ㅠ 도장금의 모닝 구첩반상(with 윤정표 외조) 

강원도 평창 골프장 (지난 1회 뒷 이야기 ) 
평창 골프장 용평리조트 버치힐 골프클럽  
골프장 클럽하우스 버치힐GC   버치힐클럽하우스
갈비정식과 더덕구이 한 상 내기 경기 결과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그랜파(Grand Par)’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베테랑 골퍼 4인방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의 한판 대결을 담아낸 골프 유랑기입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평균 연령 79세 국민 꽃할배 4인방과 다재다능한 도캐디 도경완이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필드 위 인생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첫 라운딩과 동일한 경기 룰로 강원도 갈비정식과 더덕구이 한 상 차림이 걸린 그랜파들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집니다. 
또 전라도 천 년의 중심 나주로 두 번째 골프 유랑기에 나선 그랜파의 모습도 그려집니다. 
이날 영산강 황포돛배 나루터에 먼저 도착한 도경완은 치밀한 사전 답사와 함께 그랜파를 위한 꼼꼼한 일정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때 등장한 백일섭은 “내가 전남 여수 출신”이라면서 “나주의 특산품에 대해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나주배부터 나주곰탕, 귀한 손님한테만 대접한다는 영산포 홍어까지 많다. 여기에 오면 홍어는 꼭 먹어줘야 한다. 도캐디 잘 부탁해”라고 무한 애교를 발산했습니다 
이를 듣던 도경완은 “원래 홍어란 음식에 관심이 없었는데, 아내가 홍어킬러라 먹게 됐다”면서 “아내가 행사비 대신 홍어를 받아올 때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에 백일섭은 “역시 술꾼은 다르다”며 엄지척을 보냈고, “와이프가 함께 마셔주면 얼마나 좋으냐. 굉장히 멋지다”며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그러자 도경완은 “근데 너무 많이 마신다. 진짜 일주일에 7일을 마신다”고 아내 장윤정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고, “하루의 고단함을 꼭 술 한 잔으로 풀고 잔다”면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도 갈비정식과 더덕구이 한 상 차림이 걸린 그랜파들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경기 룰은 동일하게 1인당 3개씩 총 12개의 공을 제공한 후 최종 홀 아웃 후 남은 공 개수에 따라 점심 메뉴가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공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관건이라고 합니다. 
최소 김치찌개부터 최대 강원도 갈비정식과 더덕구이 한 상 차림까지 먹을 수 있는 이번 대결에 그랜파들 역시 전날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고 합니다.

'그랜파' 도경완, 열정만렙 뉴캐디 등장에 당황.."나 잘린거냐"
골프 입문 1년차 ‘열정만렙’ 뉴캐디가 ‘그랜파’ 등장을 예고해 ‘골알못’ 도경완을 당황시켰습니다.
17일(오늘) 방송되는 MBN ‘그랜파(Grand Par)’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베테랑 골퍼 4인방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의 한판 대결을 담아낸 골프 유랑기입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평균 연령 79세 국민 꽃할배 4인방과 다재다능한 도캐디 도경완이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필드 위 인생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도 갈비정식과 더덕구이 한 상 차림이 걸린 그랜파들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집니다. 
또 전라도 천 년의 중심 나주로 두 번째 골프 유랑기에 나선 그랜파의 모습도 그려지는데요. 
이날 영산강 황포돛배 나루터에 먼저 도착한 ‘도캐디’ 도경완은 치밀한 사전 답사로 그랜파를 위한 꼼꼼한 일정 준비에 나섰습니다. 
그는 “나주는 ‘나이스샷 주세요’의 약자”라며 아재개그를 투척하는가 하면, 그랜파를 위한 나주 환영 피켓까지 들고 나서는 등 한층 더 살가운 모습으로 그랜파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때 골프 입문 1년차 ‘열정만렙’ 뉴캐디가 등장했고, 도경완은 “나 잘린거냐?”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급기야 뉴캐디는 도캐디의 롤이었던 운전석을 차지하며 그랜카까지 접수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시작한지 1년 밖에 안 됐다”는 뉴캐디의 말에 도경완은 “난 머리도 안 올렸는데 큰일났다. 골프까지 밀렸다”고 허탈감을 드러내며 좌절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골알못’ 도경완은 앞선 라운딩에서 고막을 홀리는(?) 밀착 코칭으로 그랜파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던 바. 쉴 새 없이 쫑알쫑알 대며 그랜파들의 버럭 본능(?)까지 불러일으켜 보는 이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과연 낙제점을 받은 실직 위기의 도경완은 캐디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랜파들과 함께할 골프 입문 1년차 새로운 캐디의 정체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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