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몬스터즈 동의대 대결 결과 투수 신승윤 심수창 송승준 정보명 감독 이홍구 정용찬 박재성 한경빈 윤준호 최강야구 5회 출연진 프로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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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5회 2022년 7월 4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원피스 카페 맛집 식당 병원 호텔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감독 겸 선수 이승엽 
라인업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유격수 한경빈 포수 윤준호 3루수 류현인 
촬영지 장소 서울 고척 스카이돔 

몬스터즈 vs 동의대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윤준호 vs 이홍구 대결
프로 야구 1440경기 중 10경기도 안 나오는 레전드 승부 스타트
"대학생한테 질 수는 없잖아" 
동의대와 몬스터즈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 시작됩니다 
과연 이 경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공.략.불.가한 신승윤의 美친 제구력 
제대로 농락 당하는 몬스터즈입니다?!‍‍ |  

'최강야구' 동의대 감독, 승리 확신 "대학 야구는 어려울 것...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최강 몬스터즈의 세 번째 상대 동의대가 강한 자신감으로 승리 의지를 불태웁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의대의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이날 방송에서 동의대 정보명 감독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탄탄한 야구를 하는 팀이다. 수비 좋고, 공격 좋고, 투수력도 괜찮다”며 최강 몬스터즈에게 시합을 제안합니다. 
또한 낙후한 전광판 교체를 내기로 내세우며 “지지 않을 자신이 너무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승엽 감독은 경기 전 라커룸 미팅에서 “대학생과 게임이다. 고등학교 최강팀과 경기했지만 동의대가 한 수 위라고 본다. 네 번째 게임에 첫 패가 나올 수도 있다”며 선수들에게 위기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경기장에서 마주한 양 팀의 사령탑들은 서로를 향한 견제를 이어갑니다. 
이승엽 감독은 “확실히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믿어 달라”며 승리를 다짐하고, 정보명 감독 또한 “(최강 몬스터즈가) 세 번 이겼는데, ‘대학교는 어렵다’라는 주의를 줘야 할 타이밍”이라고 말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고 합니다.
한편 고교 최강자들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최강 몬스터즈가 대학 야구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승부의 향방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회는 오는 4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