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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홈플러스 전 점포가 임시휴업에 들어가면서 
파산 수순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나오던데요
마침 주말에 홈플러스에 들려 찍은 사진이 있어 몇장 올려봅니다 


우리 동네에 홈플러스는 주말까지 영업을 했는데요 
가보니 정말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물론 한참 전부터 상품 구비가 완전하지 않았었지만 
막상 매대가 텅텅 빈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거의 대부분이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손님들은 많았지만 매대는 거의 텅텅 비어 있더라구요
가격표를 보니 식품류들도 거의 반값 이하로 판매한듯 

저렴한 가격보다 사라진다는 섭섭함이 더 큽니다 
오픈 초기부터 자주 다녔었는데..
정말 추억의 한조각이 되려나요..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텅빈 모습을 보니 마음이 허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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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정리하다보니 지난 겨울 선물 받았던 과메기가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사실 전 과메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팩째 냉동실에 넣어두었었는데요 
제가 과메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비린내 때문
그래서 비린내 잡는 양념장 만들어서 무쳐 먹기로 맘 먹었습니다 


먼저, 볼에 고추장, 된장 반스푼씩 넣어줍니다 
메줏가루 넣어 만든 고추장과 집된장은 비린내 잡는데 탁월하거든요 
그리고 요리당, 다진마늘 듬뿍, 깨소금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껍질 제거한 과메기는 먹기 좋게 한입 사이즈로 썰어서 준비하구요 


마침 냉장고에 줄기까지 있는 양파가 있어 
몽땅 썰어서 양념장에 넣어줍니다 
썰어두었던 과메기도 넣고 조물 조물 무쳐주면 완성
역시 된장 고추장 모두 넣어 만들었더니 비린내가 덜하네요 
저처럼 비린내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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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전자에서 감사 페스티벌로 20% 온누리 상품권 이벤트를 하고 있잖아요 
마침 투도어 냉장고가 필요한지라 삼성전자 525L 2도어 냉장고를 구입했습니다 
20%라 생각하니 넘나 저렴한거에요 
배송이 빠르고 설치기사님 친절한 것은 물론이구요 
사용해본 타 브랜드 제품보다 사이즈가 더 큰것 같더라구요 
물론 내부 사이즈도 훨씬 더 큰 것 같구요 
무엇보다 냉동실이 온도가 넘나 맘에 듭니다 
다만 소리가 좀 나는게 흠이네요 
참, 손잡이가 옆면에 있어서 디자인이 깔끔해도 
색상도 어두워서 때가 잘 탈것 같지 않아서 좋구요 
냉장고 사용하다보면 손잡이 부근이 곧잘 더러워지는데 여러모로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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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감자가 많이 나올때지만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좋아하는 고구마 간식은 포기하기 힘들어요 
고구마는 전자레인지나 직화오븐 써서 군고구마로 먹는게 맛있긴 한데요 
태우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먹을때마다 껍질 벗기는 것도 귀찮아서 
전 요즘 아예 껍질 제거하고 간단하게 구워서 먹는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해요 
먼저 씻은 고구마는 감자칼로 껍질제거해 놓구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전 그냥 슬라이스로 굵직하게 썰었는데요 
바삭하게 먹고 싶다면 얇게 썰면 되고 
더 편하게 먹고 싶다면 길쭉하게 스틱형으로 썰면 돼요 


그리고 아무 양념도 하지 않고 
그릴이나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됩니다 
뭐 소금 살짝 뿌리거나 치즈 같은걸 더해도 좋겠지만 
더 건강하고 담백하게 즐기기 위해서 고구마만 구웠는데요 
제 입맛에는 물리지 않고 더 맛있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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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가 바로 새우죠 
구워 먹어도 맛있고 삶아 먹어도 맛있고 튀겨 먹으면 더할나위 없고..ㅎㅎ
국물요리 싫어하는 저도 새우가 들어간 국물요리는 좋아라 할 만큼 
어떤 요리에 넣어도 맛있는게 바로 새우인데요 


문제는 새우를 요리에 사용할때에는 내장을 제거해야 
맛이 더 깔끔하게 나온다는 것!!!
새우 내장은 새우의 등쪽에 있는데요 
껍질을 다 제거하지 않고,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쉽고 간단하게 내장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새우는 다리가 붙어있는 배쪽 방향으로 
대가리 바로 아래 가위로 껍질에 칼집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껍질을 제거하면 돌돌 벗겨지거든요 


그렇게 껍질을 제거하고 나면 거뭇한 부분이 보일거에요 
젓가락이나 이쑤시개처럼 뾰족한걸 이용해서 
푹 찔러 넣은 후 검은 내장부위를 쏙 꺼내면 끝 
아주 쉽고 간단하죠
껍질을 제거하면 살이 물렁하기 때문에 따로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제거할 수 있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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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하던 외식 메뉴 중 하나가 바로 폭립이었죠 
주로 감자탕 같은 국물 요리에 사용하던 등갈비를 바비큐로 즐길 수 있어 저처럼 국물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었는데요 
요즘 감기 때문에 기운도 없고, 밥 아닌 밥도 먹고 싶고 해서 
나름 보양식 겸 폭립 바비큐를 만들어봤어요 


식당에서 파는 폭립은 수 많은 재료와 오랜 시간을 들인 숙성으로 맛을 낸 것이겠지만 
전 귀찮기도 하고, 또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먹지 않아서 냉장고에 돌아다니던 흑마늘진액이 있어서 사용해봤는데요 
냄새 확 잡아주는 것이 나름 아주 맛있네요 


우선 등갈비는 물에 담궈서 핏물을 제거합니다 
이때 물을 여러번 갈아주는게 좋아요 
핏기 제거한 고기는 소금, 후춧가루, 바질가루 뿌려서 잠시 재워둡니다 
바질가루는 없으면 생략해도 돼요 


직화 오븐기에 식용유 살짝 바르고 밑간한 고기를 구워줍니다 
속까지 익혀야 하니 중불에서 구워요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흑마늘진액에 간장, 케찹, 설탕 넣고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고기가 완전히 구워지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넉넉하게 바르구요 
다시 아주 약한 불에 구워줍니다 
센불에 구우면 금방 타니까 약불에 소스 발라가며 구웠더니 타지 않고 부드럽게 잘 익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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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기 간식 중 빼 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호떡이죠 
기름에 자글자글 바삭바삭하게 구운 호떡은 더할나위 없는 간식인데요 
그런데..... 
겨울에 사 놓은 호떡 믹스가 세상에나 지금까지 그대로 있더라구요 
겨울이 올때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더운데 기름진 호떡은 먹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기름없이 담백하게 구워봤는데요 
오븐 없이 직화오븐에 구웠더니 편하고 바삭하고 담백하니 맛있네요 


먼지 시판용 호떡 믹스는 레시피대로 그대로 반죽합니다 
브랜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포장 박스 보고 반죽하면 되는거죠 


일회용 장갑에 식용유 묻히고 반죽을 편 후 
잼믹스를 넣고 둥글게 만들어줍니다 
잼믹스 양은 식성에 따라 조정하면 돼요 
전 단걸 좋아하지 않아서 반만 넣었어요 


그리고 직화오븐 팬에 식용으로 살짝만 바르고 
반죽을 올린 후 굽습니다 
이때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지 말고 둥근 반죽 그대로 구우면 돼요 


이렇게 구웠더니 살짝 공갈빵 비스무레한게 바삭한게 아주 맛있네요 
기름진 호떡 말고 바삭하고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한번씩 시도해 보세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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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의 고추에 고소한 고기 소를 넣고 튀김옷 입혀 튀긴 고추전이 참 별미죠 
튀김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매콤한 고추를 이용한 튀김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고기소 대신 버섯소를 이용해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고추전을 만들어봤어요 
고추도 일반 고추가 아닌 아삭이 고추로 만들었는데요 
먹고 남은 고추를 활용했더니 아주 마음에 드네요 


재료는 아주 간단 합니다 
고추전이니 당연히 고추가 있어야 하구요 
느타리버섯.. 버섯 종류는 뭐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달걀, 부침가루만 있으면 돼요 
짜게 먹는 분이라면 소금도 조금 필요하겠죠 


먼저 볼에 잘게 썬 버섯과 달걀을 넣어 섞어줍니다 
이때 소금간을 해도 좋아요 


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가릅니다 
이때 씨앗을 제거해도 되고 제거하지 않아도 좋아요 
전 씨앗을 제거하지 않았어요 
이때 고추에 부침가루를 묻혀주고요 
달걀물에 섞어둔 버섯을 고추 속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튀김가루 반죽을 입히고 
넉넉하게 두른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 
쉽고 간단하지만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고추전이 완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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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부위가 바로 후지, 즉 뒷다리살인데요 
전 오히려 지방이 적어서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불고기용 뒷다리살을 가지고 돼지고기 양념구이를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간장, 다진마늘, 설탕, 그리고 누린내를 잡을 후추가루만 넣고 양념했는데요 
만들기도 쉽게 맛도 나름 괜찮네요 


돼지고기에 간장을 적당량 넣구요 
양은 간장의 종류마다 다르고, 식성에 따라 다르니 적당히 조절해야 겠죠 
전 싱겁게 먹는 편이라 겨우 묻혀질 만큼만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진 마늘은 아주 듬뿍 넣구요 
설탕도 넉넉하게 넣어 줍니다 
물론 후추도 넉넉하게 넣구요 


양념장에 조물조물 반죽한 고기는 
냉장고에 넣고 세시간 가량 숙성시켜줍니다 
그래야 양념이 잘 배거든요 


양념된 고기를 프라이팬이나 직화오븐에 구워주면 완성 
참기름 살짝 곁들여도 좋고, 담백하게 그냥 먹어도 꽤 맛있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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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굴러다니던 가래떡을 먹어야 겠다.. 싶더라구요 
떡국으로 끓이기도 애매한 양이고 마침 매콤한 음식도 먹고 싶던 참이라 
떡볶이로 만들까 하다가 고추장 양념 발라서 떡구이로 만들었는데요 
식감도 재미있고 떡볶이와는 또 다른 맛이라 제법 맛있더라구요 


집에 있는 재료로만 간단하게 양념장 만들고 
직화 오븐에 구워서 기름기 없이 만들었어요 
양념 구이는 자칫 타기 쉽기 때문에 조리하는 동안 지켜봐야 하는데요 
아주 약불에 구워도 금방 익네요 


먼저 가래떡은 한입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구오
고추장, 꿀, 토마토 케찹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꿀 대신 요리당이나 물엿을 사용해도 좋아요 


먼저, 떡은 직화오븐에 놓고 아주 약한 불에 구워줍니다 
기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구워도 좋아요 


구운 떡은 양념장 묻혀주구요 
아주 아주 약불에 살짝만 구워주면 완성 
쉽고 간단하고 제법 맛이 좋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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