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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김지석 김신영

게스트 : 역사작가 최태성, 현영 박은지

크리에이터 킴스하이

7월 7일 방송되는 17회에서는 휴양과 모험의 천국이자 신들의 낙원으로 불리는 ‘발리’ 여행기를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 랜선 여행에는 MC 김지석-김신영과 역사작가 최태성, 그리고 방송인 현영과 박은지가 함께 합니다.

최근 진행된 발리 편에서는 발리에 세달째 거주 중인 크리에이터 킴스하이가 킨타마니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의 중심인 한라산처럼 킨타마니는 발리의 중심에 위치한 화산지대인데요.

발리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위주로 즐기는 휴양지로만 여겨졌던 바. 발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인 킨타마니 화산지대 랜선 여행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킨타마니 화산지대의 바투르는 현재까지도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활화산으로, 킴스하이는 바투르에서 즐기는 선셋 지프 투어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바투르 선셋 지프 투어는 광활하고 경이로운 대자연의 기운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하며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김신영은 용암이 식어 만들어진 블랙 라바 샌드 지대의 끝을 알 수 없는 드넓은 평야 지대를 보자 “압도당한다. 여기는 꼭 가야 한다”며 경외심을 드러냈다는 전언입니다.

또한 바투르 선셋을 본 현영은 “이런 곳은 영화 찍을 때나 가는 곳인 줄 알았다. 자동차 광고에나 나올 만한 광경이 아니냐”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무엇보다 바투르 산맥 사이로 석양이 내려 앉기 시작하자 대자연에 압도당한듯 모두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을 정도였다고 해 발리 최고의 미장센이 돋보인 바투르 선셋 지프 투어에 궁금증이 치솟습니다

랜선 여행에서는 ‘찐 발리 여행자만 아는 화산지대 럭셔리 힐링 투어’, ‘가오리와 함께하는 발리 3대 스노클링 포인트’, ‘초록빛 지상낙원 바다 없이 발리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휴양지로만 알려진 발리의 새로운 여행 스폿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리의 한라산’으로 불리는 킨타마니 화산지대에서 펼쳐지는 이색 체험은 물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렘봉안섬, 여기에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챙긴 럭셔리 숙소 등 새로운 여행 스폿과 정보가 넘쳐났고, 이에 현영은 “발리를 많이 와 봤는데, 소개된 곳 중에 가본 곳이 하나도 없었다”며 감탄했다고 합니디.

인도네시아 거주 10년 차 크리에이터 인니초이와 사진작가 유정은 함께 발리로 떠났습니다.

인니초이는 발리 중에서도 우붓을 집중 공략해 색다른 이색 체험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영은 인니초이를 보고 돌연 남편을 소환시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래프팅 장소인 산 아래 계곡으로 이동하는 도중 동행자는 뒤에 두고 홀로 폭풍 앞장서는 인니초이의 모습을 보고 “보통 남편들이 저런다”며 발끈했습니다.

이후 현영은 인니초이의 행동마다 남편의 모습을 발견한 듯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울창한 산속에 시원하게 흐르는 강줄기를 본 현영은 “대박이다”며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더욱이 본격적으로 이어진 아융강 래프팅 체험을 본 현영은 실제로 고무보트를 탄 듯 실감 나는 리액션을 펼치며 랜선 여행을 즐겼습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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