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 6회 우석대학교 대결 결과 전지훈련 촬영지 장소 강철볼 피구전쟁 9월 27일 예고
채널A 강철볼 피구전쟁 6회 2022년 9월 27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피구 국가대표 도전기
vs 우석대학교
에이스 이선우
국내 유일 대학 피구팀
강철국대 두번째 평가전
두번째 패배는 없다
첫 평가전 만회를 위한 치열한 사투
에이스 김건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경기 중단
위기으이 강철국대 그 운명은?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 경과는?
전지훈련 장소에 도착한 강철국대
강철국대 14인
김승민 박준우 구성회 이동규 김건 이주용 오상영 정해철 박도현 황충원 이진봉 최성현 김정우 .. 오종혁(자진하차 허리부상) ... 윤종진 (와일드카드합류)
반드시 이겨야 한다! 자존심 회복이 걸린 강철국대 두번째 평가전
"이번 경기는 진짜 부숴버리겠다!"
그러나 속수무책 당하는 강철국대
그 대결의 결과는?
강철국대가 공항에 떴다!?
전지훈련을 떠나는 강철국대
베일에 싸인 피구 고수의 정체는?
‘강철볼’ 강철국대 14인, ‘7연패’ 현역 최강 핸드볼팀 선수들과 ‘승부 던지기’ 깜짝 대결
채널A 스포츠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의 ‘강철국대’ 14인이 현역 최강 핸드볼팀 선수들과 ‘승부 던지기’ 깜짝 대결에 돌입한다.
오는 27일(화) 밤 9시 20분 방송하는 ‘강철볼’ 6회에서는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철부대’ 시즌1&2 부대원들과 ‘피구 레전드’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 핸드볼팀 선수들과의 두 번째 훈련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두산 핸드볼팀과의 ‘변형 피구’ 경기에서 ‘강철국대’ 14인이 아쉽게 패배하며 국제대회 출전의 가능성을 드높였던 터. 이어지는 훈련으로 ‘승부 던지기’가 진행되는데, 코치 최현호는 “상대 피구팀의 공 속도에 쉽게 적응하기 위한 동체시력 향상이 목적”이라고 훈련 목표를 설명한다.
이런 가운데 MC 김성주는 “‘강철국대’ 선수들이 수비에만 성공하면 훈련이 즉시 종료된다”고 깜짝 제안, 선수들의 의지를 북돋는다. 그러나 상대 핸드볼팀 선수들의 평균 구속은 시속 100km 정도로, 속도를 측정하던 김동현조차 ‘깜놀’하게 할 만큼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한다. 잠시 후,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최고 시속 105km의 ‘매운맛’ 제구를 직접 겪은 선수들은 “이걸 어떻게 잡아, 절대 못 잡아”라며 공의 위력에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선수들은 상대팀의 공격마다 눈을 감으며 자꾸만 움찔거려, 코치 최현호는 “절대 눈을 감지 마, 자존심이야!”라며 ‘강철국대’의 기강을 잡는다. 갑분 ‘눈 뜨기 챌린지’로 변모한, 살벌한 ‘승부 던지기’ 훈련의 전말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리그에서 무려 7연패를 달성한 현역 최강 선수들의 넘사벽 제구에 ‘강철국대’ 팀이 급격하게 당황하지만, 곧 속도와 파워에 빠르게 적응하며 안정을 찾아간다. 상대 선수의 공을 온전히 잡아야만 끝나는 훈련에서, 이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2에 출연한 부대원들이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후, ‘국제대회 출전’을 목표로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는 사상 첫 피구 스포츠 예능. 27일(화) 밤 9시 20분 6회를 방송하며,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방송과 동시에 다시보기 서비스가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