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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참견 35회 2022년 9월 16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코트 가방 시계 패딩 신발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노포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이윤철 최은지

패널 최재원 노유정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 (여자의봄산부인과) 이규진 내과 전문의 (푸른나무내과) 양동준 성형외과 전문의 (청담유성형외과)

여성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질환, 질염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 "우리나라 여성의 75%가 일생에 한번은 질염을 경험하고요"

대한민국 여성 75%가 경험하는 질염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

이규진 내과 전문의 "세균수가 100배에서 1000배까지 증가한다고 하고.."

방치할 경우 세균수가 100배 ~ 1000배까지 증가할수 있다는데..

양동준 성형외과 전문의 "질염 속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 바로 질속 ***"

여성 건강의 핵심 Y존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질염 속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조류가 여성건강에 좋은 이유

TV조선은 23일 오후 7시 ‘건강한 참견’을 방송합니다.

이날 방송에선 15년째 질염을 앓고 있다는 50대 주부 김모씨를 만나 여성의 질 건강과 질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씨는 “질염을 부끄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 주변에 말도 못 하고 치료도 제때 받지 못했다”며 “잘못된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하려 하다 보니 피부가 예민해지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제작진은 김씨의 정확한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질 속 유해균들이 만성 질염의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통풍이 잘 안 되는 의류 등으로 인해 질 내 유해균이 급격히 늘어난 것인데요.

특히 생리가 끝나는 완경기가 되면 질벽이 얇아지고 에스트로겐이 줄어들어 질 내 산도의 균형이 깨지면서 질염을 유발하는 세균 수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선 질 건강을 지키는 유익균을 늘려 질염을 예방하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를 즐겨 먹으면 질 내 유익균을 늘려 만성 질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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