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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148회 2022년 9월 27일 방송 출연진 나이 인스타 사는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출연 : 손범수 안현모 김환

전문가 : 안태환 이비인후과 전문의 남재현 내분비내과 전문의, 고도일 신경외과 ... 김정문 치과,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동현 안과 전문의, 방숙현 피부과 전문의, 이고은 재활의학과

게스트 : 김준호 손심심

김준호 국악인 나이 60세 1963년생 저서 바늘 같은 몸에다가 황소 같은 짐을 지고 (김준호 글, 손심심 그림)

김준호 아내 손심심 (나이 60세 한국 무용가 전통 예술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8호 동래야루 전수교육조교, 부산시 지정 무형 문화재 3호 동래학춤 이수자, 고등학생 때 부산 시립무용단 입단) 자녀 없음

김준호 집 부산 아파트 바다뷰 오션뷰

국악인 부부

60세 동갑내기 부부

소리꾼과 춤꾼의 황금 콤비

28년의 세월 눈빛만 봐도 호흡 척척

이번주는 국악인 부부 손심심 김준호 출연합니다

이 부부가 사는 법 기적의 습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손심심 김준호 부부의 혈관건강

TV조선은 27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국악 스타’ 손심심·김준호 부부가 출연합니다.

집 안을 청소한 뒤 아침 식사 준비로 하루를 시작하는 김준호.

윤기 나는 소고기와 정성 가득한 영양밥을 준비하는 그는 준비를 끝낸 후 자고 있는 아내 손심심을 깨웁니다.

김준호가 준비한 밥상에 감동한 손심심은 쌈을 싸서 먹여주는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입니다.

알콩달콩 아침 식사 이후 부부는 함께 도시락을 싸기 시작하는데요, 그들이 도시락을 들고 찾은 사람은 ‘호랑이 선생님’ 손심심의 제자들이었습니다.

부부는 한 달 동안 많은 공연을 하며 고생한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한편,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던 닥터들은 두 사람의 일상에서 혈관 벽이 얇아지다가 혈관이 사라져버리는 이른바 ‘유령 혈관’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습관을 발견했습니다.

부부는 샴푸 통에 물을 넣어 재사용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닥터진은 “샴푸 통을 완전히 말리지 않고 재사용하면, 녹농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며 “이 균이 모세혈관에 침투하면 혈관벽을 손상시켜 유령 혈관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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