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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뭉찬 시즌2 61회 2022년 10월 2일 방송 예고 다시보기 재방송 출연진 나이 학력 인스타 프로필 옷 트레이닝복 신발 가방 선글라스 모자 협찬 축구장 어디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

멤버 : 모태범, 김준현, 김태술, 안드레 진, 김준호, 이장군. 박태환, 강칠구, 허민호, 이대훈, 윤동식, 김동현, 이형택 , 김현우, 김동현, 김요한, 박제헌

경기장 촬영지 장소

승리의 기운(=박지성) 받아 도장 깨기↗

4번째 도장 깨기 지역은~어디? ????도

골키퍼 부상으로 약해진 수비라인 보강…

도장 깨기 대비 주요 수비 인력 충원합니다

과연 수비진을 든든하게 채워줄 '특급 용병'은 누구일까요~?

체력 강화를 위한 낙하산 달리기 스타트??

낙하산 달리기 결과로 선발 인원은 물론 패배자에겐 공포의 벌칙이 기다립니다…!

도장 깨기에서 선발 출전할 멤버는 누구?

'뭉쳐야찬다2' 안드레 진 7개월만 복귀

어쩌다벤져스가 용병 안드레 진의 합류로 전력을 상승 시킵니다.

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4탄을 일주일 앞둔 어쩌다벤져스에 긴급 용병이 투입돼 눈길을 끕니다.

바로 럭비 국가대표 선수 안드레 진이 무릎 부상을 딛고 7개월 만에 복귀하는 것인데요.

안정환 감독의 양아들로 불렸던 축구 실력자 안드레 진은 복귀 무대에서 재활 기간 동안 안정환 감독에게 감동 받았던 일화를 전해 훈훈함을 더합니다.

반면 조원희 코치에게는 서운함을 토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습니다.

이후 어쩌다벤져스의 경기를 본 안드레 진은 뼈 때리는 팩트 폭격에 이어 박제언과 신경전도 벌입니다.

안드레 진은 박제언에게 “내 자리를 임시로 맡아 줘서 고맙다”고 말해 한층 살벌해질 수비 주전 경쟁이 흥미를 높입니다.

한편, 어쩌다벤져스는 7개월 만에 돌아온 안드레 진과 함께 경기도 포천 최강 팀 소흘FC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축구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한 소흘FC를 상대로 전국 도장 깨기만큼이나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는 후문입니다.

'뭉쳐야 찬다2' 안정환 폭탄 발언! 선수 대폭 물갈이 예고?

'어쩌다벤져스'가 긴급 체력 점검에 돌입합니다.

오는 10월 2일(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4탄의 새로운 격전지 발표와 함께 강원도, 충청도에 이어 또 한 번 승리하기 위한 안정환 감독의 긴급 체력 점검이 시작됩니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전국 도장 깨기 4탄을 일주일 앞두고 폭탄 발언을 날립니다.

도장 깨기 결과에 따라 "곧 세찬 바람이 분다"며 팀 개편과 물갈이를 언급, 갑작스러운 실직 위기 소식을 들은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또한 '낙하산 달리기'로 선수들의 체력 점검에 나섭니다.

'낙하산 달리기'는 3개의 낙하산을 장착한 후 초대형 강풍기 바람과 자연풍을 뚫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바람의 저항을 이겨야 하는 만큼 쉽지 않은 훈련을 예감케 합니다.

가장 먼저 '어쩌다벤져스'의 '원조 피지컬' 이장군과 '바람의 아들' 조원우가 맞붙는 가운데 김용만은 "이장군 여기서 지면 패션 근육이다", 김동현 역시 "지면 패션 근육 인정이다"라며 이장군의 승부욕을 자극합니다.

이에 이를 꽉 깨물고 달린 이장군이 조원우를 이기고 최강 피지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즌 1에서 '낙하산 달리기' 1등을 했던 모태범의 활약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준현과 맞붙는 모태범은 시작하자마자 스프링처럼 튀어나가 엄청난 속도로 질주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김준현의 스피드도 만만치 않다고 해 막상막하인 두 사람의 대결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낙하산 달리기' 최단 기록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모태범을 뛰어넘는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양보 없는 '낙하산 달리기' 대결로 재미를 선사할 JTBC '뭉쳐야 찬다 2'는 10월 2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됩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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