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 10회 강철국대 대전 대성고 대결 결과 5번째 평가전 국제 대회 참가 4개국 일본 홍콩 대만 피구전쟁 출연진 10월 25일

강철볼 10회 강철국대 대전 대성고 대결 결과 5번째 평가전 국제 대회 참가 4개국 일본 홍콩 대만 피구전쟁 출연진 10월 25일

채널A 강철볼 피구전쟁 10회 2022년 10월 25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강철국대 14인 김승민 박준우 구성회 이동규 김건 이주용 오상영 정해철 박도현 황충원 이진봉 최성현 김정우 .. 오종혁(자진하차 허리부상) ... 윤종진 (와일드카드합류)

강철국대 VS 대전 대성고

국제 대회 참가 4개국 일본 홍콩 대만 

‘강철볼’ 김성주-김동현 “우리 팀만 등번호 없더라, 평가전 MVP에게 우선 선택권 부여”
‘강철국대’ 등번호 우선권에 “희망하는 번호 있어” 너도나도 무근본 ‘명분’ 투척합니다!
“멤버 모두가 MVP라고 생각” 주인공 발언에 “아닌 것 같은데” 맹비난(?) 작렬합니다?!
평가전 첫 승 이끈 ‘MOM’ 주인공은 누구? 25일(화) 밤 9시 20분 10회 방송됩니다!
“우리 팀만 등번호가 없던데…”
채널A 스포츠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의 MC 김성주-김동현이 고군분투 끝에 첫 승을 기록한 ‘강철국대’의 MVP 멤버에게 ‘등번호’ 우선 선택권을 부여한다고 발표해 멤버들의 사기를 끌어올립니다.
25일(화) 밤 9시 20분 방송하는 ‘강철볼’ 10회에서는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4차 선발전만에 값진 첫 승을 달성한 ‘강철국대’ 14인이 승리 직후, MC 김성주-김동현과 만나 환희의 ‘뒤풀이’를 진행하는 현장이 공개됩니다.
앞서 진행된 대전 대성고와의 4차전에서 ‘강철국대’ 팀은 5라운드 토털 2승1무1패의 무승부를 기록한 진땀 승부 끝에, 내야수 총 득점 수로 사상 첫 승리를 기록하며 감격에 젖은 바 있습니다. 
“1승 한 번 하기가 쉽지 않다”며, 눈물로 승리를 자축한 ‘강철국대’는 이후 김성주-김동현을 비롯한 해설진-코치진과 모두 만나 진심 어린 축하를 받습니다.
이때 김성주-김동현은 “중계를 하면서 가장 이상하게 느꼈던 점이, 우리 팀만 등번호가 없더라”고 말해 모두의 ‘격공’을 자아냈습니다. 
“아직도 구성회와 이동규가 헷갈린다”고 한탄한 MC들은 “대성고와의 평가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MVP 선수 한 명에게 등번호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전격 발표합니다.
역대급으로 팀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이들의 뽐뿌(?)에 멤버들은 “그동안 솔직히 마음 속으로 희망하는 등번호가 있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급기야 이들은 자신들이 희망하는 번호를 가져가야 하는 이유에 대한 ‘무근본’ 명분을 투척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입니다. 
등번호를 향한 강렬한 야망 속, 과연 감코진이 뽑은 평가전 ‘MOM’ 을 비롯해 그가 ‘픽’한 번호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