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태그

 
 
 

 

채널A 강철볼 피구전쟁 11회 2022년 11월 1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학력 직업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강철국대 14인 김승민 박준우 구성회 이동규 김건 이주용 오상영 정해철 박도현 황충원 이진봉 최성현 김정우 .. 오종혁(자진하차 허리부상) ... 윤종진 (와일드카드합류)

강철국대 VS

"쓴 패배의 맛을 보여주겠습니다"

강철국대 최후의 평가전! 리벤지 매치가 펼쳐집니다

두 번의 패배는 없습니다

강철국대의 최후의 평가전

강철국대 리벤지 매치의 결과는 아떻게 되었을까요?

‘강철볼’ 강철국대, 7:7 피구 단판 승부, 각 포지션별 살벌한 ‘주전 경쟁’ 시작됩니다

“이제 메인은 나야” vs “존재 기억 안 나게 해주겠다” 경기 전 강렬한 신경전!

채널A 스포츠 예능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의 ‘강철국대’ 14인이 7:7 피구 단판 승부를 통해 각 포지션별 살벌한 ‘주전 경쟁’을 가동합니다.

11월 1일(화) 밤 9시 20분 방송하는 ‘강철볼’ 11회에서는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4차 선발전 만에 값진 첫 승을 달성한 후, 5차 선발전에서 2연승을 달성하며 쾌조의 질주를 이어나간 ‘강철국대’ 14인이 7:7 피구를 통해 주전 포지션 선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훈련 현장이 공개됩니다.

기분 좋은 2연승으로 잔뜩 사기가 올라온 ‘강철국대’ 팀은 김병지 감독의 레드팀 & 최현호 코치의 블루팀으로 팀을 나눠 자체 피구 게임에 돌입합니다.

각 팀의 자존심을 건 단판 승부로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병지 감독과 최현호 코치는 “서로의 플레이를 잘 아는 만큼 어느 때보다 까다로운 경기”라며 “해당 경기를 통해 같은 포지션 선수끼리 제대로 맞붙게 될 것”이라고 밝혀, 주전 경쟁에 불을 붙입니다.

이와 함께 경기 전에는 상대팀의 같은 포지션 선수에게 기선 제압용 멘트를 건네는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각 팀의 공식 에이스인 외야수 김건-구성회가 “그동안 많이 했잖아, 이제 메인은 나야”, “존재 자체를 기억나지 않게 해주겠다”며 시작부터 센 멘트를 주고받는 것인데요.

더욱이 이동규는 같은 포지션인 정해철에게 “우리 집 강아지가 공을 더 잘 받을 것 같다”며 강력한 도발에 나섭니다.

주장 정해철을 ‘녹다운’ 시킨 현장과, 이들의 치열한 승부 결과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제작진은 “하루도 빠짐없는 훈련을 통해 완벽히 업그레이드된 ‘강철국대’가 자체 경기에서도 신들린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며 “경기장에서 누가 더 섹시한지를 입증하기 위해 갑분 ‘섹시 배틀’로 변질되기도 한 이들의 피구 현장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