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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572회 285회 2022년 10월 15일 방송 시간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자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이천수 나이 42세 1981년생 키 174cm 2021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소속사 디에이치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2000su79/

이천수 아내 심하은 (나이 40세) 딸 주은이 (나이 10살) 이란성 쌍둥이 아들 주율 태강 어머니 박희야 아버지 이준만 할머니 김명례 처가 고흥 분매마을 장모님 백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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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85세 생신을 맞은 외할머니를 위해 효 플렉스를 준비한 손자 천수!

외할머니 취향을 100% 반영한 의상 구매부터~ 20년 회춘(?) 의혹을 불러 일으키는 헤어 스타일 변신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 또 변신~!한 후에 도착한 곳은 바로 사진관이었습니다!!

어색하지만 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에 임하는 가족들인데요...

그러던 중 갑자기 눈물샘이 터진 외할머니인데요!?

엄마의 눈물에 딸 희야 역시 울음이 터져버리는데요..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던 천수의 표정 또한 심각해졌다고 합니다..?

천수가 준비한 효도 데이, 그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천수, 외할머니 생신날 눈물 쏟은 이유 “마지막 사진 같아서”

10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천수가 85세가 된 외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옷가게를 찾았습니다.

이날 이천수는 쑥스러워하며 옷 고르기에 소극적인 외할머니를 위해 꽃무늬 블라우스까지 직접 골라주며 본격적인 회춘 풀코스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이어 미용실에 간 이천수는 백발의 외할머니에게 염색을 권유, 백발의 머리에서 어두운 머리 색으로 변신하는 동안 옆에 꼭 붙어 앉아 "할머니 예쁘잖아~", "20년 더 젊어졌네!"라며 귀염둥이 손주답게 폭풍 재롱을 피웠다고 합니다.

이천수가 준비한 마지막 코스는 바로 사진관이었는데요.

의상에 머리까지 곱게 단장한 외할머니는 독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천수와 어머니도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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