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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tvN 서울메이트 36회 청담동 진운하우스의 독일에서 온 두 친구 방송 소개 ( 티비엔 올리브 서울메이트 2018년 7월 21일 방송 정보 )
지난 주 화제를 모으며 새롭게 등장한 호스트 정진운
영어이름 '제이' 를 자칭한 정진운은 평소 연예인 농구단 선수로 활동할 만큼 농구 부심이 강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런 정진운에게 찾아온 메이트는 다름아닌 현역 독일 프로 농구선수와 독일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유소년 농구팀 트레이너
하지만 농구선수라는 말까지 듣고도 설마 프로농구선수일거란 상상도 못했다는 정진운
때문에 정진운은 두 친구들에게 연예인 농구단 유니폼을 선물하는 해프닝 아닌 해프닝을 일으켰는데요.
독일에서 날아온 훈남 메이트들과의 본격적인 시간!


다비드 테일러 (다비드 : 데이비드의 독일 버전)
나이 : 23세
직업 : 독일 프로 농구선수


요하네스 쾨델 (애칭 : 토니)
나이 : 26세
직업 : 독일 유소년 농구팀 트레이너

 

재미와 감동을 한번에 잡았다! 청와대 사랑채 방문기

비주얼 쇼크! 한국에서의 첫번째 식사는?
한국의 이상하고 신기한 식사 문화 feat.허세

 

감탄 연발! 탱글탱글 아귀 요리 풀코스 도전!

 

아귀찜 식당

 

상호 : 몽크피쉬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4길 35-3 상암동 33-8
전화 : 070-4696-1001


독일에서 온 두 친구를 위한 한국에서의 첫 식사 메뉴는 아귀찜!
한국 식당 문화 전수하는 허세 정진운
"한국 남자는 절대 오프너를 쓰지 않아!"
숟가락으로 병뚜껑 따기 시범 보이는 정진운
그걸 또 멋있게 보는 독일 친구들
드디어 등장한 아귀찜
"슈퍼 스파이시"
절로 나오는 매운 음식 아귀찜의 맛
아귀찜, 아귀수육, 아귀 볶음밥 삼단 먹방
아귀 간을 치즈라고 속인 정진운
과연 두 친구는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었을까?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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