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낙월도 민어 노랑가오리 찜 가오리간 시래기국 레시피 택배 가격 김현상 이순익 김미순 김춘자 칠산바다 노랑가오리 여름 민어 한국인의 밥상 522회 8월 5일
카테고리 없음 2021. 8. 3. 22:06
한국인의 밥상 낙월도 민어 노랑가오리 찜 가오리간 시래기국 레시피 택배 가격 김현상 이순익 김미순 김춘자 칠산바다 노랑가오리 여름 민어 한국인의 밥상 522회 8월 5일
KBS1 한국인의밥상 522회 2021년 8월 5일 방송 정보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택배 가격 요리 레시피
최불암 본명 최영한 나이 82세
한국인의 밥상 아픔을 품어주는 바다 여름 민어로 몸과 마음을 위로합니다
새우의 고장인 만큼 민어가 넘쳐난다는 칠산바다인데요.
백성의 물고기라는 뜻의 민어는 그 뜻과는 다르게 구하기가 힘들어 맛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민어를 잡고 있다는 김현상, 이순익 부부!
그들이 민어를 잡아 올리자마자 한 행동은 핏물을 빼주는 것입니다.
민어는 잡아 올린 후에 바로 죽기 때문에 얼른 피를 빼내야 합니다.
그래야 잡내와 잡맛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갓 잡아 올린 민어는 버릴 것이 하나 없습니다.
뱃살로는 회를 뜨고 부레는 잘게 잘라 기름장에 찍어서 먹으면 그렇게 별미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껍질은 끓는 물에 삶아 숙회를 해 먹습니다.
낙월도 사람들에게 여름 보양식이 따로 필요 없는 이유입니다.
민어와 함께 낙월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노랑가오리!
가오리 살은 큼직하게 썰어 가오리찜을 해 먹고 가오리 간으로는 시래기국을 끓여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는 한 끼가 됩니다.
태풍 셀마로 인해 남편을 여의고 혼자 살아가고 있는 김미순 씨와 김춘자 씨는 서로를 의지하며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글을 배우고 있다는 그들인데요.
바다가 주는 위로와 함께 정이 넘치는 밥상을 만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