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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김한울 야생의 포효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잠베지강 래프팅 협곡 전통 낚시 보츠와나 아프리카코끼리 서식지 초베 국립공원 잠비아 세계테마기행 큐레이터 

EBS 세계테마기행 2021년 10월 4일(월) ~ 2021년 10월 8일(금) 2020년 10월 4일 5일 6일 7일 8일 방송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큐레이터 
큐레이터 : 김한울 탐험가 문헌규 아프리카 오지 탐험가 양철준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연구소장 노미경 여행작가

우리는 왜 아프리카를 열망할까요? 
멀고 힘든 곳, 그럼에도 많은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지, 아프리카인데요.
때 묻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대자연과 뜨거운 생명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야생의 대륙이기 때문입니다. 
사막부터 초원, 호수, 폭포까지 아프리카의 풍경은 매력적인데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야생동물과 원시 부족까지 아프리카만이 가진 아름다움과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번주 주제는 와일드 아프리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대륙 아프리카로 갑니다

제1부.  야생의 포효, 빅토리아 폭포  - 10월 4일 오후 8시 40분
큐레이터:김한울 / 탐험가
남아프리카 대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정입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짐바브웨(Zimbabwe)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껴보았습니다. 
거센 급류를 품은 잠베지강(Zambezi River)의 래프팅에 도전, 잊을 수 없는 짜릿함을 만끽합니다. 
인근 협곡에서 만난 어부와 전통 낚시를 즐기고, 어부의 마을에서 따뜻한 저녁을 맛보았습니다. 
국경을 넘어서 도착한 보츠와나. 
보츠와나(Botswana)는 세계 최대 아프리카코끼리의 서식지인 초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으로 유명합니다. 
이동하는 코끼리 떼와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눈앞에서 보며 아프리카의 강인한 생명력에 매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잠베지강의 발원지인 잠비아(Zambia). 
강이 범람하는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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