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조천호 교수 지구한계의경계에서 저자 요한 록스트룀 마티아스 클룸 나의서재 5회 출연진 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프로필 6월 15일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5회 2021년 6월 15일 방송 출연진 나이 학력 대학 인스타 프로필 옷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 김경일 김대식 유성호 송길영 장항석 조천호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5회 조천호 교수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조천호 교수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 역임 대기과학박사 경희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저자 요한 록스트룀, 마티아스 클룸 환경에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자 요한 록스트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마티아스 클룸
"기후 위기라고 하는 폭풍우 속에 우리 인류를 현재 들어와 있습니다" "인류가 이 지구상에 등장한 이래 단 한번도 살아본적 없었던 환경 속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우리의 생존이 보장된다라는 것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바로 그게 지구한계 입니다" 인류를 기다리고 있는 제2의 환경 인간의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 세계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세계 최초 지구한계 개념 제시 새로운 지질시대 개념인 인류세 개념 제시한 책 지구 자원 사용의 불평등 문제 우리가 몰랐던 기후 변화 속 진실
세계테마기행 태원준 그 여름의 끝 멕시코 중부고원 기행 소칼로 광장 소치밀코 치남파스 우아스카데 캄포 프리스마스바살티코스 이에르베엘아구아 타물폭포 세계테마기행 고원의 사계 큐레이터
EBS 세계테마기행 고원의 사계 2021년 6월 14일(월) ~ 2021년 6월 18일(금) 2020년 6월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큐레이터 큐레이터 : 박혁수 (배우, 무술 감독) 태원준 (여행 작가) 박근형 (중국 역사학자) 오은경 (동덕여대 교수,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장)
2부. 그 여름의 끝, 멕시코 중부고원 기행 - 6월 15일 오후 8시 40분 큐레이터 : 태원준 (여행 작가) 태양과 정열의 나라, 멕시코(Mexico)로 갑니다. 광활하고 높은 고원 지대로 이루어진 멕시코 중부로 떠나는 여행인데요. 시작은 수도 멕시코시티(Mexico City)의 심장부, 소칼로 광장(Zocalo Square) 입니다. 그곳에서 멕시코 역사의 한 부분을 느껴보는데요. 다음은 수상 마을 소치밀코(Xochimilco)로 향합니다. 인공섬을 운하로 연결한 이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기도 합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밭, 치남파스(Chinampas)에서 다양한 화초를 키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다음 여정은 우아스카 데 오캄포(Huasca de Ocampo)인데요. 해발 고도 약 2,600m의 페냐 델 아이레(Pena Del Aire)의 아찔한 비경을 감상해보고, 집라인을 타고 멕시코의 13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프리스마스 바살티코스(Prismas Basalticos)의 풍경에 빠져봅니다. 오아하카(Oaxaca)의 후아레스 시장(Juarez Market)과 11월 20일 시장(20th November Market)은 멕시코의 다양한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특히 11월 20일 시장에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이 있다는데요, 그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뜨거운 여름 하늘 끝에서 마주한 에메랄드빛 호수, 이에르베 엘 아구아(Hierve el Agua)에 발을 담가봅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시우다드 바예스(Ciudad Valles)의 타물 폭포(Tamul Waterfall). 높이 약 105m의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감상하며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한국기행 평창 주말주택 4도 3촌 홍성균 장작구이 통닭 해물 꼬치구이 한상 아버지 어머니 해먹 카누 도마 만들기 한국기행 여기에서 살아볼까 한 살이라도 젊을 때 6월 15일
EBS 한국기행 600편 여기에서 살아볼까 2021년 6월 14일(월) ~ 2021년 6월 18일(금) 2020년 6월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 방송 출연진 나이 택배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 장소
2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 6월 15일 (화) 밤 9시 30분
강원도 평창, 정갈하고 소담한 작은 집에 주말이면 어김없이 내려온다는 홍성균 씨인데요. 스키를 위해 평창에 집을 구한 지 벌써 5년 째, 이제는 집을 돌보는 것이 성균 씨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집안 내부 페인트칠부터 조명 수리와 인테리어까지 전문가에게 배운 적도 없는 성균 씨가 번듯하게 집을 고칠 수 있던 이유는 바로 뭐든 천천히 해나가는 것입니다. 도시와 달리 빠르지 않아도 괜찮은 이곳에서 성균 씨는 자신만의 속도로 집을 꾸미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에도 평창에 내려온 성균 씨인데요. 벽돌을 쌓아 축대를 만들고 나무를 갈아 직접 도마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던 중 주인만큼 집을 좋아하는 성균 씨의 부모님이 찾아왔습니다. 오자마자 해먹부터 피고 눕는 아버지는 이 순간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손님이 와서 특별한 만찬을 준비하는 성균 씨인데요. 오늘의 메뉴는 장작구이 통닭과 해물 꼬치구이 한 상 든든하게 먹은 후엔 시원하게 몸을 움직여 줘야 한다며 카누를 꺼내 강가로 향하는 부자는 어린 시절 모습 그대로 함께 배를 타며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골살이를 해봐야한다는 성균 씨는 이제 5도 2촌을 넘어 4도 3촌을 꿈꾸고 있습니다. 먹고, 쉬고, 노는 재미를 다 갖춘 그 남자의 주말주택에서 다시 없을 주말을 보내 보았습니다.
역사저널 그날 무령왕 중흥군주 무덤 미스테리 묘지석 곤지 금제관식 은어뼈 출생지 일본 가카라시마 섬 백제의 타임캡슐 무령왕릉 역사저널 그날 316회 6월 15일
KBS 역사저널 그날 316회 동아시아 삼국지 적과 동맹 2편 새로운 동맹을 찾아서 ? 중흥군주 무령왕 2021년 6월 15일 방송 출연자 나이 인스타 진행 : 최원정 출연자 : 이시원, 허진모, 다니엘, 박상영, 박태균 이시원 나이 34세 학력 서울대학교 (인류학 / 석사) 인스타그램 @seethewon/ 강아랑 나이 31세 인스타그램 @wx_love/
1971년 7월 5일, 공주 송산리 6호분 배수로 공사를 하던 인부의 손에 무언가 걸렸습니다. 1,500년 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백제 무령왕의 무덤이 발견된 것입니다. 세기의 발견에 세상은 떠들썩해졌고 출토된 유물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던 6세기 백제의 모습을 충분히 짐작게 했습니다.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놀라움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발굴의 생생한 현장과 탄생에 얽힌 비밀. 그리고 위기에 빠진 백제를 다시 일으킨 ‘중흥군주 무령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때 이른 납량특집, 무령왕릉 미스테리 무령왕릉이 발견되기 며칠 전,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어느 날 기이한 경험을 합니다. 돼지처럼 생긴 짐승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생생한 꿈을 꾼 것입니다. 무령왕릉이 발견되자 그동안 알고 있던 백제 역사는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요. 1,500년 만에 발견된 무령왕릉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발굴단이 무령왕릉에 들어가자 입구 앞에서 발굴단을 노려본 동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관장의 꿈에 나온 신비의 동물이었는데요... 무령왕릉 발굴에 직접 참여했던 조유전 前 국립문화재연구소장과 함께 50년 전 생생한 발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백제의 타임캡슐, 무령왕릉 무령왕릉에는 6세기 백제인의 모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왕의 모자 장식인 ‘금제관식’을 비롯한 각종 장신구가 함께 발견되었는데 심지어 생선 ‘은어’ 뼈까지 나와 당시 백제인들의 식습관까지 가늠케 했습니다. 수많은 유물 중 국보 중의 국보는 다름 아닌 한 돌덩이라는데요... 왕과 왕비의 신원을 알게 해 준 묘지석의 발견으로 우리는 6세기 백제를 비롯한 한반도와 동아시아 국제 관계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묘지석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까요?
무령왕 출생의 비밀 삼국사기에는 무령왕이 동성왕의 둘째 아들로 기록돼 있습니다. 그러나 무령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묘지석엔 삼국사기의 내용을 뒤집어 버린 놀라운 사실이 적혀 있다는데요... 묘지석과 일본서기 그리고 무령왕의 출생지로 알려진 일본 가카라시마 섬까지... 수수께끼 인물 무령왕의 출생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백제는 고구려의 끊임없는 공격에 위기의 순간을 맞습니다. 이를 외교와 교역을 통해 극복하려 시도하고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맺습니다. 여기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은 바로 곤지. 곤지가 초석을 닦아 놓은 덕에 무령왕과 성왕은 일본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미스테리 인물, 곤지. 곤지는 과연 누구이며 곤지와 무령왕은 과연 어떤 관계였을까요.
새로운 동맹을 찾은 백제, 해상강국으로 나아가다 여러 번 고구려를 깨뜨렸으며 다시 강국이 되었다(累破句麗 更爲强國) -삼국사기(무령왕 21년, 521년) 중- 501년, 무령왕은 웅진 백제의 거듭된 혼란의 끝자락에 왕이 됩니다. 즉위 뒤엔 왕권을 안정시키고 백성을 평안케 하며 백제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그리고 무령왕 21년, 마침내 백제를 반석에 올렸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르릅니다.... 중흥군주 무령왕. 1,500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비밀. 6월 15일 화요일 밤 10시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디수첩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최원일 함장의 비망록 최초공개 파기 직전 문서 전탐 부사관 부함장 통신장 말년 병장 2010.03.26 천안함 피격 PD수첩 1292회 6월 15일
MBC PD수첩 129회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2021년 6월 15일 방송
2010.03.26 천안함 피격 천안함 전탐 부사관 부함장 통신장 말년 병장 제가 생각하기에 해군 내에서는 저희는 계속 패잔병이었어요 누가 그들을 패잔병으로 만들었나 최원일 함장 11년 만에 입을 열다 이 문서를 파기 직전에 구해서 최초로 보여드리는 겁니다 최원일 함장의 비망록 최초공개 진실을 이야기 하는데 눈치 볼 거 없다
100분토론 30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선출 정치권에 세대교체 바람 부나 트럼피즘 공정한 경쟁 백분토론 출연진 김은혜 박성민 박용진 장예찬 100분토론 920회 6월 15일
MBC 100분 토론 912회 한국사회, 왜 부동산인가 2021년 4월 13일 방송 출연진 나이 학력 경력 진행 : 정준희 출연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예찬 시사평론가
30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선출, 정치권에 세대교체 바람 부나? 오늘(15일) 밤 11시 35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박용진 의원, 초선으로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섰던 김은혜 의원, 민주당 내 가장 젊은 최고위원이었던 박성민 전 최고위원, 30대 청년 논객 장예찬 정치 평론가와 함께 이준석 대표가 쏘아 올린 “정치권 세대교체”에 대해 토론합니다.
[이준석 대표, 그의 새로운 정치는 실체가 있을까?] 이준석 대표는 젠더 이슈에서 2-30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정치적인 자산을 얻은 후 ‘이대로는 안 된다’는 보수적인 유권자들의 각성에 힘입어 제1야당의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역사상 최초의 30대 거대정당 대표라는 타이틀,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는 파격적인 모습, 매스컴을 두려워하지 않고 각종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는 그의 행보는 대중과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주장하는 새로운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는 과연 대한민국 보수를 새롭게 단장 시켜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까요? 이준석 대표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은 오히려 같은 진영 내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반 조국 전선에서 함께 목소리를 높였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그리고 이번 경선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나경원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의 철학이 트럼프 대통령의 그것과 유사하다며 “일종의 트럼피즘”이라고 공격했습니다. 그가 2-30대 남성들의 분노에 기대, 관심을 두게 된 측면이 있고 또한 페미니즘에 대한 남성들의 피로감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할당제 등 각종 ‘할당제’에 대한 그의 비난은 위험한 능력주의에 기반한다고 지적합니다. 과학고와 하버드 대학을 나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택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그가 주장하는 “공정한 경쟁”이 과연 진정으로 공정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립니다.
[30대 당 대표, 정치권에 부는 변화의 바람] 여러 의문에도 불구하고 30대 당 대표는 그 자체로 정치권에 상당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한 달 전 5-60대 위주로 당 대표 선거를 치른 민주당과 비교되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받은 충격도 상당합니다. 2-30대 전체가 정치 효능감에 대한 강한 경험을 갖게 되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도 변수입니다. 2-30대 투표율이 크게 올라가게 되면서 이들 세대에 대한 정치권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1년이 채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준석 대표 체제는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벌써부터 민주당 후보군에서 지지율의 변화가 감지되면서 가장 젊은 세대인 박용진 의원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출연패널(가나다 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예찬 시사평론가
